<2월4일(금)낮12시>
지리산권이 내륙생태·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내륙과 해안선을 연결하는 `U자형 관광벨트 의
동북아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됩니다.
오늘 오전 경남 함양에서 열린
지리산권 관광개발 제안사업 설명회에서
전라남도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원과
섬진강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특화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획기적인 관광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남도의 계획이 반영될 경우
서·남해안관광벨트 개발과 연계돼
서남해권은 해안선을 따라 영광에서 여수까지
해양·생태관광중심지로 육성되고
섬진강과 지리산권은 내륙 생태·역사문화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한편 문광부는 구체적인 관광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용역비 10억원을 투입해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었습니다.<끝>
지리산권이 내륙생태·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내륙과 해안선을 연결하는 `U자형 관광벨트 의
동북아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됩니다.
오늘 오전 경남 함양에서 열린
지리산권 관광개발 제안사업 설명회에서
전라남도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원과
섬진강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특화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획기적인 관광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남도의 계획이 반영될 경우
서·남해안관광벨트 개발과 연계돼
서남해권은 해안선을 따라 영광에서 여수까지
해양·생태관광중심지로 육성되고
섬진강과 지리산권은 내륙 생태·역사문화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한편 문광부는 구체적인 관광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용역비 10억원을 투입해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었습니다.<끝>
양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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