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코로나 환자가 늘면서 거리두기가 강화되는데요.
다들 불안감이 커지는데요.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조차도 여행 떠나기 쉽지않구요.
그래서 귀로 듣는 ‘겨울바다’로 잠시나마 기분전환을 꾀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오래전 나온 노래인데, 푸른하늘의 ‘겨울바다’...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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