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홉 스님 OST - 송민경 <꽃비>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상월결사 자비 순례가 마무리되지요.
동화사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잠시 뒤
봉은사에서 회향하는 건데요.
국난극복과 불교중흥을 위한
5백킬로미터의 대장정이었어요.
아무쪼록 부처님의 뜻대로
발원성취의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21일 전 들었던 꽃비, 다시 한번 듣지요.
‘아홉 스님’의 OST가 오늘 클로징곡입니다.
송민경 씨가 부르죠.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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