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정식스님이 되기 위한 관문인 구족계 수계산림이 봉행됐습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했던 '불기 2564년 제40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식'을 오늘(21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했습니다.
수계식은 4급 승가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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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1 1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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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의 정식스님이 되기 위한 관문인 구족계 수계산림이 봉행됐습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했던 '불기 2564년 제40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식'을 오늘(21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했습니다.
수계식은 4급 승가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