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21세기를 SNS의 시대라고 하는데요.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SNS는 페이스북이라고 하구요.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트위터,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도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와 시시각각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명인들에게 있어서는 악플에 대한 부담도 크지요.
늘 모든 사회현상이 명암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최근 인기 연예인, 이효리씨가 SNS를 삭제했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하는군요.
‘싹쓰리’라고 올여름 꽤 인기 있었지요.
이효리, 비, 유재석 3명이 부른 ‘여름 안에서’...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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