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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호 태풍‘장미’총력 대응 나서

기사승인 2020.08.10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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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어제(9일)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제5호 태풍 '장미' 상황판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늘은 ‘호우피해와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에 대한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는 어제(9일)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상황판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늘은 ‘호우피해와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구‧군과 함께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채홍호 부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펌프장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 등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은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선을 설치하고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재해 취약지 인접 주민의 출입통제와 사전대피에 나서고 강풍에 따른 옥외 광고탑과 위험담장, 낙하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산 시설물 피해에 대한 대비를 당부하는 한편 각종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나섰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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