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말복은 채식과 함께"...불교환경연대, 말복 채식 캠페인

기사승인 2020.08.08  21:00:06

공유
default_news_ad1

불교계 시민환경단체들이 절기상 삼복 더위의 마지막을 알리는 말복을 맞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채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불교환경연대와 불교 기후행동은 오는 15일 말복을 맞아 채식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말복 채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불교환경연대는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과 육개장 등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와 가축 사료 재배에 따른 삼림 파괴 등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불교환경연대와 불교기후행동은 이에 따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채식이 떠오르고 있다며 채식에 앞장선다면 개인적으로는 복을 짓는 선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훌륭한 기후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육류 소비가 심한 말복에 삼계탕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으로 채식 육개장, 즉 채개장 레시피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SNS를 통해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채개장은 육류 대신 나물과 버섯, 두부 등을 넣고 푹 끓인 사찰 여름 보양식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