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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조합 15곳 이상 참여의사...서울시 주장

기사승인 2020.08.08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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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관심을 가진 재개발 조합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가 '8·4 주택공급대책'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뒤 정작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오늘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다수의 조합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LH와 SH 등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5곳 이상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후보지는 9월 공모로 올해 안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뉴타운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정비구역은 서울에 176곳 있으며,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2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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