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천 범람 위기에 상인 대피령…영산강 홍수경보

기사승인 2020.08.07  19:57:13

공유
default_news_ad1
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양동교를 지나는 광주천이 불어나 있다.

몇 시간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광주.전남 주요 하천이 범람 위기에 처했습니다.

특히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는 오늘 양동 태평교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져 범람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복개상가 인근을 비롯해 양동 둔치주차장, 광주천 1·2교와 광암교 등 광주천 하부 도로도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재난 당국은 주변 도로를 통제해 통행자 등을 대피하고 차량 등은 우회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폭우가 이어지면 범람과 침수로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상인들에게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한편,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오후 4시를 기해 지석천 나주시 남평교 구간에 홍수 경보를, 오후 4시 40분에는 영산강 나주대교 부근에도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