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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침수피해 잇따라...영산강 나주 남평교 '홍수경보'

기사승인 2020.08.07  1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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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연합뉴스]

광주·전남 지역에 오늘(7일) 시간당 최고 6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쉰 여건의 도로와 주택·상가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 도로와 운천저수지 일대,  서구 금호동 일대 도로가 일부 침수됐고 서구 화정동 상가와 쌍촌동 일대 주택들도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영광에서는 6건의 주택과 상가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담양과 함평에서도 주택이 물에 잠기면서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등 전남에서도 20여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경전선 화순~남평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광주 송정에서 순천을 오가는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영산강 지석천 나주 남평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하면서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홍수경보가 발령됐고 영산강 나주대교 부근에서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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