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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추가 피해 속출 ... 수덕사 경비초소에 벼락, 성불사 옹벽 무너져

기사승인 2020.08.06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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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전국의 사찰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충청과 호남권 사찰들의 피해가 더해졌습니다.

조계종이 집계한 집중호우 피해현황을 보면 기존 피해 사례 17곳 외에 추가로 사찰 7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24교구 본사인 수덕사는 경내 경비초소와 방범시설이 낙뢰에 따른 피해를 입었고, 충남 천안 성불사는 산사태로 옹벽이 무너지고 짓고 있던 체험관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예산 향천사는 요사채가 파손돼고 경내에 있던 나무가 부러졌습니다.

또 충남 서산 망일사는 요사채 뒷쪽에 있는 옹벽이 붕괴됐고, 당진 영탑사는 산사태로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의 화암사는 축대가 붕괴되고 진입로가 유실됐으며, 김제 흥복사는 요사채 창고의 담장이 무너지고 배수로가 유실됐습니다.

아울러 전북 완주 단암사는 산사태가 일어나며 경내로 흙더미가 밀려들어왔습니다.

조계종은 25개 교구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사찰의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계속 확인 중입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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