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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폭발 원인 규명 착수...한국인 2명 주택 파손

기사승인 2020.08.06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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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정부가 베이루트 폭발 참사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폭발 사상자가 5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리 국민은 일부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연교 기자입니다.  

 

레바논 베이루트 대규모 폭발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건 당국이 파악한 사망자는 135명, 부상자 5천 명입니다.

마완 아부드 베이루트 주지사는 현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폭발 피해액이 150억 달러, 우리돈 약 17조 8천억 원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폭발 원인으로 지목된 '질산암모늄' 관리 체계를 파악하는데 착수했습니다. 

특히, 강한 인화성 물질인 질산암모늄이 왜 6년 넘게 창고에 방치돼 있었는지를 규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에 대해 "끔찍한 공격처럼 보인다"며 테러 가능성을 시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폭발 원인이 공격 때문인지 아무도 말할 수 없다면서, 미국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대부분 사고였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에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가운데, 재외국민 2명의 주택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S 뉴스 김연교입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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