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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농특산물, 상반기 수출 22억 원 달성...전년대비 2배 ↑

기사승인 2020.08.05  1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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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지역 농특산물이 해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출실적이 2배나 늘어났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상반기 총수출액은 22억 3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12%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키위·토마토 12억 원, 보성 차(茶) 6억 1천만 원, 꼬막 2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출국은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지역과 일본·동남아 등입니다. 

상반기 수출 증가를 견인한 품목은 보성 차로, 보성군은 올해 4월 미국과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차 브랜드 '오션브리즈(ocean breeze)'를 개발했습니다. 

아마존 등 글로벌 차 시장에 뛰어들어 가루차 부분 신제품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10월에는 아마존으로 가는 2차 선적(20파렛트, 3억 5천만 원)이 예정돼 있습니다.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가루녹차 용량 다양화와 빅 사이즈 잎차를 개발하고 아마존 추가 입점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아마존 몰 운영사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요 상담 품목은 꼬막 패각을 이용한 천연이온칼㎷커珥, 무지개 잼(녹차·홍차 잼), 발효식품(송하·백년초), 키조개 가공 캔 제품 등입니다.

이들 제품 모두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 아마존 입점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철우 군수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보성 특산품의 입지와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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