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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임진강 수위 상승에 주민 대피 등 대응 분주

기사승인 2020.08.05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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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늘 오후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고 위기대응 경계단계 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추가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후 4시 30분 파주시 임진강 비룡대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통제소는 한강에 내린 비로 파주시 비룡대교 지점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늘 오후 5시 40분쯤 홍수경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늘 오후 2시 50분 침수 우려 지역인 파평면 율곡리와 적성면 두지리 일대 주민들에게 재난대피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대피를 준비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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