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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전국 전통사찰 피해 잇따라

기사승인 2020.08.03  1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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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등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조계종의 교구본사를 비롯한 전통사찰들의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조계종에 따르면 2교구본사인 화성 용주사는 낙뢰로 인해 성보박물관의 항온 항습기가 정지됐고 여주 신륵사는 설법전 보수 공사 현장이 침수됐으며 이천 선각사는 토사로 요사채와 창고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3교구본사 신흥사는 경내 하천이 범람했으나 다행히 인명 등의 피해는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5교구 말사인 전통사찰 충주 백운암과 옥천 구절사는 경내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진입로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교구본사 수덕사는 경내에 조성된 나무가 부러지는 피해를 입었고, 말사인 용인 법륜사는 산사태로 경내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삼성각 옆 부속 건물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교구본사 선운사는 보물 제290호 대웅보전에 누수와 기와 흘러내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계종은 현재 충정 지역의 피해 사찰 현황을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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