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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 급류 휩쓸린 80대 사망…강남역 다시 물난리

기사승인 2020.08.01  1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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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턱 밑까지 차오른 청계천

서울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반쯤 서울 관악구 인근 도림천에서 80대 노인이 급류에 휩쓸려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노인이 급류에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얼마 뒤인 오후 1시쯤에는 도림천 산책로에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 행인 25명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오후 2시 15분쯤 2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도림천 옆 산책로를 지나다가 집중 호우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후 2시쯤 영등포구 대림역 5번 출구 인근 도림천에 고립된 60대 남성도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인 강남역 일대는 또 다시 '물 난리'가 났습니다.

맨홀 뚜껑이 열려 하수가 역류하거나 사람 발목 높이의 흙탕물이 인도를 뒤덮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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