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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 물 갑자기 불어나 25명 고립…1시간여만에 구조

기사승인 2020.08.01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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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 범람… 고립된 행인 구조

오늘 오후 1시 1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도림천 산책로에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 행인 25명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오후 2시 16분쯤 25명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부상 등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도림천 옆 산책로를 지나다가 집중 호우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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