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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文정부 종반전 성공 실패는 전대 후 정기국회서 경제·사회·개혁 입법과 행정수도 이전 등 국가적 과제를 제대로 할지 여부에 좌우될 것"

기사승인 2020.07.31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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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집중 인터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집중 인터뷰] 

■ 대담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박경수 BBS 보도국장

▷박경수: 네, 1부 <집중인터뷰>에서는 예고해 드린 대로 민주당 이낙연 의원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5선의 중진의원이시고요. 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후보로 뛰어드셨습니다. 이낙연 의원이 직접 나와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이낙연: 네, 안녕하세요.
 

▷박경수: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고요. 또 지금 상황은 그 방송내용 유튜브로 생중계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그 대표경선에 나선 출사표부터 듣고 싶습니다.
 

▶이낙연: 네, 국가도 국민도 정부도 당도 모두 어렵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특별할 역량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남다른 경험을 가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살려서 이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는 것이 책임이겠다 이런 생각으로 나섰습니다.
 

▷박경수: 네, 시간 관계상 좀 궁금한 현안 중심으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총선이 끝난 뒤에 이 정부 여당의 흐름이 그렇게 썩 좋지는 못합니다. 만약 대표가 되신다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어떤 게 있다고 보세요?
 

▶이낙연: 네, 전당대회가 8월 29일입니다. 사흘 뒤부터 넉 달 동안 국회가 열립니다.
 

▷박경수: 네.
 

▶이낙연: 이 넉 달 동안 지금 우리가 당면한 과제 앞으로 오게 될 미래의 준비를 거의 매듭지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는 경제 회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경제 입법.
 

▷박경수: 네.
 

▶이낙연: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고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회 입법 어제 국정원 개혁안이 발표됐습니다만 권력기관 쇄신을 비롯한 개혁 입법 그리고 최근에 급속히 부상한 행정수도 이전과 균형 발전 같은 굵직한 국가적 과제들을 위한 정치 대화 또는 안건 처리 이런 것 등등이 연달아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따라서 문재인 정부 종반전의 성공실패가 좌우될 것이고요.
 

▷박경수: 네.
 

▶이낙연: 국민께서 모처럼 압도적 다수 의석을 주신 거대 여당 민주당이 안착할 것인가, 아닌가. 이것도 판가름 날 것입니다.
 

▷박경수: 정기국회가 굉장히 의미가 있네요.
 

▶이낙연: 그럼요. 평상시의 정기국회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갖게 될 것입니다. 정부를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그렇고요. 국가 미래를 위해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박경수: 예, 뭐 지난 대구에서는 TV 토론회도 가지셨잖아요. 그 때도 쟁점이 됐습니다만 이제 내년 4월이면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당내에서는 후보를 내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냐 좀 논란도 있고요. 의원님께서는 연말쯤 결정하자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이낙연: 네.
 

▷박경수: 그런데 너무 늦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낙연: 우리 박주민 후보가 늦으니 조금 당기자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공천 여부의 결정 제가 연말이라는 것은 늦어도 연말까지라는 뜻으로 그렇게 받아들여 주시고요.
 

▷박경수: 예.
 

▶이낙연: 시기는 조금 더 당길 수도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요컨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할 일이 많이 있는데 그런 일들 제쳐놓고 공천할 거냐 말 거냐로 지금부터 토론하고 내부에서 티격태격하는 것 국민이 보시기에도 민망한 일이고 또 일의 선후로 봐도 현명하지 못하다 이런 생각입니다.
 

▷박경수: 네, 그런데 의원님께서는 또 유력한 대선후보이시기도 해서 만약에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게 된다면 당 대표로 이제 한 7, 8개월 정도밖에 못 하시게 될 것 같은데 당으로서는 좀 부담도 있을 것 같고요. 그 얘기 많이 들으시죠?
 

▶이낙연: 예, 저도 고민을 많이 했죠.
 

▷박경수: 예.

 

▶이낙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도 이 중대한 국면을 외면할 것인가? 만약 이걸 외면하고 제가 전국을 돌며 조직하고 다녔다고 친다면 사람들이 잘했다고 할까? 칭찬할까? 그러지 않았을 것 같아요.
 

▷박경수: 예.
 

▶이낙연: 네, 그래서 외면하지 않는 것이 옳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박경수: 음, 알겠습니다. 이 늘 아무래도 민주당의 경선은 많이 치러보셨지만 늘 다이나믹한 게 특징이잖아요.
 

▶이낙연: 네.
 

▷박경수: 그러면서 이번 대표 경선도 이제 김부겸 박주민 두 분이 뛰어들면서 더 흥미를 느낀 이런 상황이고요. 어떻게 볼까요, 앞선 후보이니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뭔가 쫓긴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세요?
 

▶이낙연: 네, 뭐 도리가 없지요.
 

▷박경수: 네.
 

▶이낙연: 도리가 없고 어떤 선거나 투표권을 가지신 한 분 한 분이 모두 심판관이시니까요. 늘 조심스럽습니다.
 

▷박경수: 음, 어제 뭐 기자들의 큰 관심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제 만난 부분이었습니다. 앞서서 뉴스브리핑에서도 소개를 좀 해드렸습니다만 저도 이 TV로 생중계되는 상황을 봤는데요. 어찌 보면 이제 미리 보는 대선 후보 경선 같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고요.
 

▶이낙연: 예.
 

▷박경수: 뭐 잘 아시지만 좀 만나보시니까 어떠세요?
 

▶이낙연: 네, 이재명 지사께서 인기를 얻을만하시구나. 네, 상당히 매력 있고 많이 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정책 아이디어가 많으셔서요. 아까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바로 수첩을 꺼내서 메모했습니다.
 

▷박경수: 예, 근데 저는 어제 이제 오늘도 인터뷰도 있어서요. 사실 후보님을 또 유심히 봤어요. 봤는데 대화 나누시면 서도 메모를 계속 하시더라고요.
 

▶이낙연: 네.
 

▷박경수: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메모하는 습관이...? 물론 뭐 언론인 생활을 하셨지만.
 

▶이낙연: 예, 제가 28살의 기자를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메모를 했지요. 병원에 입원했던 기간 빼고는 거의 다 메모했을 겁니다.
 

▷박경수: 예, 그럼 메모한 내용이 굉장히 엄청날 것 같은데
 

▶이낙연: 어딘가는 다 있겠지요. 늘 라면 박스 같은 곳에 쌓아두고 있는데요.
 

▷박경수: (웃음) 지금도 수첩을 꺼내고 계십니다.
 

▶이낙연: 네, 아침에 집에서 나올 적에 어쩌다 수첩을 잊어버리면 그 현관 나오기 전에 곧바로 느껴요. 몸의 일부가 됐는지 금방입니다.
 

▷박경수: 예.
 

▶이낙연: 어딘가 불균형하고 이상하게 느껴지지요.
 

▷박경수: 그 수첩은 어딘가에 항상 갖고 계셔야 마음이 좀 편하시네요.
 

▶이낙연: 예.
 

▷박경수: 그럼 저녁에는 집에 돌아가시면 온종일 메모했던 내용 한번 살펴보시고요?
 

▶이낙연: 네, 대충 훑어보는데요.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키워드 중심으로 글자를 크게 쓰지요.
 

▷박경수: 예, 사실 언론인들이 쓰고 보는 효과도 있지만요. 이 적으면서 사실 또 이 입력이 되니까
 

▶이낙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박경수: 제가 또 설명을 좀 해드리죠. 그런데 어제 이제 또 경기도청을 가서 직접 만나신 걸 보면 뭐 일각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이제 이 한 열흘 전에 인터뷰했었는데요, 저와. 어떻게 이재명 지사와 김부겸 후보와의 좀 연대를 견제하기 위한 좀 전략적인 행보 아니냐 또 이렇게 언론에서는 또 적고 있습니다.
 

▶이낙연: 예, 제가 울산 가서는 울산시장님을 뵈었고요. 경남에 가서는 경남지사를 뵈려고 그랬는데 그때 마침 서울에 공판 때문에 오셔서 바로 그다음 날 서울에서 뵈었고요. 어디 가거나 지사시장님은 뵙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라고 일부러 빼놓으면 언론은 또 뭐가 했을까요?
 

▷박경수: 예, 알겠습니다. 앞서서 뭐 뉴스브리핑에서도 이 부동산 문제가 얼마나 뜨거운 쟁점인지를 또 알 수 있었는데요. 이재명 지사가 이제 4급 이상 공무원들이 다주택자인 경우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 이렇게 경고를 했잖아요.
 

▶이낙연: 네.
 

▷박경수: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논란이 있습니다.
 

▶이낙연: 네, 어제 그 얘기는 거론되지 않았습니다만 음, 그 문제는 일단은 지자체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조정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박경수: 예.
 

▶이낙연: 또 법적인 논란도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던데요. 또 그것은 경기도에서 잘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박경수: 네, 어떻게 보면 4급 이상 공무원들이 굉장히 수가 많으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이 인사 조치를 경고하고 나니까 좀 공무원들이 많이 동요하고 있다는 이런 얘기도 들리고요.
 

▶이낙연: 예, 특히 공무원들께는 인사가 가장 예민한 문제니까요.
 

▷박경수: 아, 그렇죠. 청취자 문자 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님 이낙연 의원님 반갑습니다. 꼭 당 대표 되시고 앞으로 국가에 큰 인물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렇게 문자 보내주셨고요. 62**님도 후보님 반갑습니다. 여당 시장 후보는 꼭 내야 합니다, 이런 의견 주셨습니다. 예, 문제가 뭐 쇄도하고 있는데요. 지금 민주당이 이제 요새 좀 뭔가 이제 국회에서 아무래도 다수당이다 보니까 이 개혁에 대한 좀 마음이 급해서인지 뭐 속전속결로 이제 이 부동산입법도 통과시키고 있고요.
 

▶이낙연: 예.
 

▷박경수: 야당은 그것에 대해서 이제 의회 독재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고 당내에서는 조금 이제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는 것 같고요. 의원님께서는 이런 상황을 좀 어떻게 바라보세요?
 

▶이낙연: 네, 사안에 따라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 부동산 문제는 여기서 만약 더 미루면 시장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미 예고됐고 언제쯤의 어떤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 것을 시장은 다 알고 있는데 그 시점에 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시장은 정책을 더욱더 불신하게 될 것이고요. 부동산값은 더 치솟거나 이래서 국민 다수께 더 많은 고통을 드릴 거예요. 그 점에서 불가피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혁 입법도 많이 지연됐었지요. 야당은 협의로 처리해줄 마음이 별로 안 보이셔요. 그래서 원내대표가 야당의 상황을 보면서 도리가 없다고 판단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박경수: 네, 아무래도 그 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좀 이해해 달라 이런 뜻이네요.
 

▶이낙연: 네, 특히 부동산 문제는 시기를 놓치는 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박경수: 예, 알겠습니다. 요즘에 이제 이 최재형 감사원장이 좀 뉴스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이낙연: 네.
 

▷박경수: 여당 의원들 내부에서 뭐 일부 사퇴하라 이런 주장도 나왔고요. 좀 설명해드리면 이제 월성 원전 1호기 이제 폐쇄 과정을 감사하면서 41%의 지지를 받은 정부의 공약이 과연 국민적 합의를 얻은 것이냐 이렇게 이제 감사원장이 발언했다는 거고요. 그 부분이 이제 민주당 의원들로서는 좀 마뜩잖은 부분이 되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낙연: 네, 본인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인정을 하셨습니다만 저도 꽤 오래전에 그 얘기를 들었어요. 대단히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나 생각했는데 늦게나마 부적절함을 인정했다니까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박경수: 예, 큰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이낙연: 큰 문제 아닌 정도는 아니고요. 그 과정을 보면 지금 보도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박경수: 일부 보도가 됐습니다. 감사위원 추천 과정에서
 

▶이낙연: 네, 그것도
 

▷박경수: 감사위원이 좀 다주택자여서 청와대...
 

▶이낙연: 네, 그것도 있고요. 그 원전 문제를 다룰 적에 감사원장님이 직접 장관을 불러서 문답하는 과정에 그런 그중에 하나가 아까 41%가 국민의 뜻이라는 말씀도 있었는데요. 조금 장관님으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일도 있었던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박경수: 음, 최재형 감사원장께서 진짜 속내가 어떤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이낙연: 예. 뭐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박경수: 네, 알겠습니다. 이 또 지금 뜨거운 감자가 이제 행정수도 이전 문제잖아요.
 

▶이낙연: 네.
 

▷박경수: 이제 첫 TV토론에서도 얘기가 많이 오간 거로 알고 있는데 김부겸 후보는 이제 의원님께서 좀 입장을 많이 바꾼 것 아니냐 이렇게 공격을 하셨잖아요.
 

▶이낙연: 네, 그렇지는 않았고요. 제가 저희 노무현 정부 때 당이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박경수: 예.
 

▶이낙연: 그래서 야당이 됐는데 그때 제가 드렸던 말씀은 행정수도 이전을 했을 경우에 비수도권 간 말하자면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사이에 또 불균형이 생길 수 있겠느냐 그것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이런 취지였죠. 행정수도 자체를 반대했던 것은 아니지요.
 

▷박경수: 예.
 

▶이낙연: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했을 적에 제가 노무현 후보의 대변인이었습니다.
 

▷박경수: 그랬죠.
 

▶이낙연: 그래서 그것을 바꿀 수는 없고요. 네, 야당 의원으로서 자기 지역구가 속한 지역의 불균형 낙후를 염려했던 그런 것입니다.
 

▷박경수: 네, 오늘 저녁에 부산에서 TV토론 있잖아요.
 

▶이낙연: 네.
 

▷박경수: 오늘 어떤 전략으로 임하실 계획인가요?
 

▶이낙연: 늘 뭐 겸손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박경수: 예.
 

▶이낙연: 제가 다른 두 분 후보님보다는 각 지역의 현안을 더 많이 얘기하는 것 같아요. 더 많이 안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더 많이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 전략을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박경수: 알겠습니다. 75**님, 이낙연 후보님 존경합니다. 어떤 이유든 국회에 불 출근하면 월급을 안 주면 안 될까요? 참 보기 흉합니다, 이런 의견 주셨고요.
 

▶이낙연: 예.
 

▷박경수: 37**님은요. 저는 이재명 지사를 응원합니다, 이런 의견도 올려주셨습니다.
 

▶이낙연: 네.
 

▷박경수: 바쁘신데 이렇게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선전 기대하고요.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낙연: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었습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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