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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과 한 마음 이철우 경북지사, “변화와 혁신, 대구경북의 미래”

기사승인 2020.07.16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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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일 경북지방경찰청 간부 대상 특강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16일) 경북지방경찰청 간부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변화와 혁신이 대구경북의 미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경북경찰청 큰마루홀에서 열린 이 도지사 특강에는 박건찬 경북경찰청장, 경찰간부 등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경북경찰은 코로나19가 지역에서 발생하자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 등 경북의 코로나 극복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이 도지사는 코로나 극복에 헌신하고 있는 경북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지난 3일 군 공항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군위 후보)를 부적합으로 결정하고,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적합여부를 유보하기로 했으며, 군위군이 ‘소보’ 를 신청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은 무산될 위기를 맞습니다.

이 도지사는 “공항건설에만 9조, 배후도시 등 수십조의 경제효과가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500만 글로벌 메가시티의 꿈을 이뤄내 대구경북을 한 나라처럼 만들 수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역사를 바꿀 역점사업”이라며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도지사는 또 “‘수처작주(隨處作主 : 어떤 경우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행함)’,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있음)’의 마음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했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 정치인의 길을 걸으며 지침으로 삼았던 고사성어를 소개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6일 경북지방경찰청 간부 대상 특강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 도지사는 이 기간 국회지방살리기포럼 창립, 동서화합 국민통합운동, 국가안보를 위한 결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은 이 도지사는 ‘변화와 혁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 달에 평균 1만km를 넘는 강행군을 펼치며 ‘감방 안가면 다해야 한다’, ‘변해야 산다’는 말로 도청 직원들을 일하는 공무원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2020년도 국비예산 4조4천664억원 확보, 2020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전국 1위 등을 달성한 배경에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이 뒷받침됐다”고 들었습니다.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K방역의 선도모델로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신속 과감한 선제적 병상확보,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등에 대해 설명하며, “경북의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킨 뒤에는 의료진과 함께 경찰, 소방관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마지막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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