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천 언하동 일원 노후 공업지역 산업혁신 허브로 탈바꿈

기사승인 2020.07.14  16:57:39

공유
default_news_ad1
   
▲ 경북도와 영천시, LH는 14일 경북도청에서 ‘영천 언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창흠 LH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경북도 제공

경북 영천시 언하동 일원 35만천㎡ 규모의 낙후된 공업지역이 R&D공유 오피스, 기업홍보시설, 근로자복지센터 등 산업․편의시설을 갖춘 산업혁신 허브로 탈바꿈됩니다.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14일) 경북도청에서 ‘영천 언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변창흠 LH사장, 이춘우·박영환·윤승오 경북도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못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8월 공모해 같은 해 11월 최종 선정됐습니다.

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창업과 안정적 인력확충을 위한 지역산업 지원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올해 구체적인 산업육성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조성공사에 착수합니다.

영천 언하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이 지역 산업을 지원하는 앵커시설을 갖춘 산업혁신 허브로 탈바꿈한다. 경북도 제공

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40년 전인 1979년에 조성돼 현재 자동차부품 등 21개 제조공장이 입주해 운영 중인 곳으로, 30년 이상 된 건물이 67%에 이르고 공업지역 내 기숙사·복지·문화·근로자 지원시설이 전무해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돼 왔습니다.

LH는 500억원의 기금을 투자해 시설부지 5천369㎡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합니다.

또 기금 투자와 총괄사업관리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경북도는 산업혁신구역을 우선 지정하고 각종 인·허가승인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영천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23개 시·군 전역에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쇠퇴해가는 공업지역에 희망을 불어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되살려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1 2
item41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