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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황제영업' 과도한 임대료에 '빈축'

기사승인 2020.07.13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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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인 KT 에스테이트가 타인 소유의 땅을 임대차 계약도 하지 않고 무단 사용하면서, 자사 철탑을 사용하고 있는 제주도 내 방송사에게는 수천만 원의 비싼 임대료를 받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한라산중계소로 방송사를 상대로 임대 사업을 하는 KT 에스테이트는 중계소에 출입로가 없어 인근 토지를 통행로로 사용하기 위해 해당 토지 소유주와 임대차계약을 맺어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2019년) 통행료 임대차계약이 만료된 후 현재 재계약 없이 무단 사용 중입니다.

해당 출입로의 토지 소유주인 모 사찰은 지난 5년간 공시지가가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임차료의 현실화를 요구한 반면 KT 에스테이트 측은 낮은 금액을 제시하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KT 에스테이트 담당자는 "해당 토지 소유주와는 협의 중"이라며 과도한 방송사 임대료에 관한 질문에는 "대답하기 곤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지예 기자 ahnjiyea@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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