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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 전국네트워크]부산시,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일자리 2만개 창출

기사승인 2020.07.13  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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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전국네트워크 순섭니다. 오늘은 부산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산BBS 김상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기자! 오늘 어떤 소식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890억원을 투입해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했는데요, 부산의 경우 얼마나 증가했습니까?

기자; 부산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게 지난 2월21입니다. 그때부터 지난 5월까지 부산지역 실업률을 보면 2월 4.3%, 3월 4.3%, 4월 5%, 5월 5.3%로 2% 가량 증가했습니다. 실업자수도 2월 7만4천명, 3월 7만3천명, 4월 8만4천명, 5월 9만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앵커; 각 지자체별로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어떤 일자리를 얼마나 만든다는 계획입니까?

기자; 새롭게 제공되는 일자리는 10개 유형에 모두 2만여개입니다. 생활방역지원과 공공휴식공간 개선,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등 10개 유형입니다. 그동안 부산시는 일선 구.군과 관계기관 등과 수차례 일자리 수요발굴을 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에 만4916명 등 총 2만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규모는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적으로 3번째 규모입니다.

앵커; 눈길을 끄는 사업들이 있을까요?

기자; 먼저 부산시 추진 사업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다른 시도와 달리 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열검사와 소독, 마스크착용 독려 등 방역을 지원하는 ‘학교 생활방역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 3037명을 선발하고, 청년들에게 경력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지원사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이수일 과장의 말입니다.

[인서트1. 이수일/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서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초중고 840개 학교에 생활방역 지원업무를 지원하기로 했고 청년들이 비록 단시간 일자리이지만 경력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할 수 있는 분야들을 발굴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기자; 또 일선 구군 추진사업 중에 관심을 모으는 사업에는 부산 동래구의 ‘반려동물 동반외출 지도.계도사업’과 해운대구의 ‘낚시통제구역지도사업’, 금정구의 ‘소소한 야학의 행복지원사업’ 등이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기존 공공근로사업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기존 공공근로사업은 아주 단기간이었고 업무도 가로정비 등 취로사업들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자리지원 사업에는 청년층들이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고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이 개발됐다는게 큰 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이수일과장의 말입니다.

[인서트2.이수일/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 기존의 공공근로는 대부분 취로사업이라해서 산림보호나 길거리 환경정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이들이 일을 할 만한 데이터분야, 앙케이트 설문조사, 자료구축, 문화지원 이런 부분으로 해서 거부감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야들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앵커; 참여대상과 신청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죠?

기자; 참여대상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참여신청은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의 경우 7월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부산일자리정보망이나 희망일자리부산을 통해 하면 됩니다. 또 현장접수는 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7월17일 오전 9시부터 생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접수하며 구군 직접 추진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앵커; 김상진 기자 수고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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