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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강남, 안산에 이어 광주까지...제주여행 첫날부터 코로나 증상

기사승인 2020.06.30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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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사흘 간 제주에 머물렀던 광주 출신 A씨가 코로나 증세를 보여, 제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22일부터 오전 9시 쯤 목포항에서 배편으로 동행 4명과 함께 입도했고, 24일 오후 5시 배편으로 제주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제주를 떠난 후 27일 장염으로 광주 병원에 입원했고, 29일에는 폐렴 증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한 결과 오늘(30일) 오후 5시 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 보건소에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제주 입도 도착 후인 오전 10시부터 기력저하, 설사, 식욕부진을 느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방역조치와 정보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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