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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성 찾은 경북도의회 의장단,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 촉구

기사승인 2020.06.30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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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의장단이 30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문제 해결을 위해 면담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장단이 오늘(30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만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은 이날 양 지역 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만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무산을 막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경식 의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 길을 열고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확실한 뉴딜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께서 대승적인 결단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상호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경북도의회 의장단의 방문은 국방부 주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다음달 3일 개최될 예정이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경북도의회 의장단이 30일 김영만 군위군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 면담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2017년 국방부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로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면과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선정하고, 지난 1월 주민투표를 실시해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가 1순위로 뽑혔지만 이전 부지 문제를 두고 군위·의성 간 입장 차가 명확히 대립되고 있어 사업이 백지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제11대 전반기 의회 기간 동안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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