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원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일가족 3명 사망

기사승인 2020.06.07  16:35:17

공유
default_news_ad1
7일 오전 강원 원주시 문막읍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오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고, 30∼40대 부부가 아파트 1층 화단에 떨어져 숨지는 등 일가족 3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51분께 원주시 문막읍 모 아파트 6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12㎡ 중 33㎡를 태운 뒤 소방대원 등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불이 꺼진 아파트에는 14살 A군이 전신 화상을 입고 숨져 있었고. A군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습니다.

A군의 어머니 B씨와 아버지 C씨는 아파트 1층 화단으로 떨어져 B씨는 숨지고,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오후 1시 30분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아파트 베란다에서 남녀가 화단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의 안방과 작은 방에서 인화 물질과 유류 용기 등을 발견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1 2
item41

BBS 칼럼

1 2
item35

BBS 뉴스파노라마 인터뷰

1 2
item57

BBS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