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코로나19] 인천 개척교회 확진자 10명 추가..."수도권 대유행 우려"

기사승인 2020.06.03  15:47:03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 >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만 10명이 추가됐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때입니다.

이현구 기자입니다.

 

 

<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49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총 273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인천 개척교회발 감염자만 10명입니다.

이로써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인천 33명, 서울 13명, 경기 9명 등 55명이 됐습니다.

현재 종교 시설 집단 감염은 크게 한국대학선교회, 군포 안양 목회자 모임,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으로 나눠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2차 전파로 인한 수원 동부교회와 경북 구미 엘림교회 집단 감염도 확인됐습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종교기관들의 지하 등 밀폐된 시설과 미흡한 방역수칙 관리가 원인인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입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물류센터나 종교시설 집단발생을 보면 밀폐된 공간에서 노출 시에는 70%까지의 감염율을 보여주는 높은 감염력을 확인할 수 있고 또 첫 환자가 발생 후에 3일 만에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하는 등 굉장히 빠른 전파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과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의 여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하루 사이 2명 늘어 총 272명이 됐고,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역시 2명 늘어나 총 119명이 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 연쇄감염의 고리를 끊지 못한 채 전파가 지속되면 ‘수도권 대규모 유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BS뉴스 이현구입니다.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1 2
item41

BBS 칼럼

1 2
item35

BBS 뉴스파노라마 인터뷰

1 2
item57

BBS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