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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보물 지정 눈앞

기사승인 2020.06.03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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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남 장성군 제공]

조계종 제18교구본사 전남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사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

전남 장성군은 문화재청이 지난 4월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데 이어 조만간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7세기 불교 조각사를 대표하는 현진 스님이 조선 선조 40년인 1607년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7세기 불교 조각의 흐름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불상 받침대인 대좌(臺座) 아래 묵서(墨書·먹으로 쓴 글)에는 선대 왕과 왕비 명복을 빌고 성불(成佛)을 기원하고자 불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2008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제289호)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보물로 승격 지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장성 백양사는 소요대사탑(보물)과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고불매(천연기념물), 백학봉(명승), 극락보전(도 유형문화재) 등 총 11건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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