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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 정치·경제 중심의 도시…미세먼지 없애기 위해 다각도 작업 중"

기사승인 2020.06.02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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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지방자치저널] 김영종 종로구청장

■ 대담 :  김영종 서울시 종로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박경수 BBS 보도국장

 

▷박경수: 박경수의 아침저널 3부 시작하겠습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코로나19 사태가 한순간 방심 속에 n차감염까지 번지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번지라고 할 수 있죠. 서울 종로구 상황은 어떤지 <지방자치저널> 오늘은 서울 종로구로 가 보겠습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 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김영종: 네, 안녕하세요. 김영종 종로구청장입니다.

▷박경수: 네, 구청장님 반갑습니다.

▶김영종: 네.

▷박경수: 네, 아 요즘 뭐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뭐 모든 그 지방 자치단체장 분들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종로구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김영종: 예, 그렇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특히나 우리 우선 질병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돌보는 일은 참으로 일이 많을 것 같은데요.

▷박경수: 예.

▶김영종: 특히나 질병관리본부의 메뉴얼보다도 조금 더 강화된 조치로 선제적인 조치를 하다 보니까 또 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박경수: 예.

▶김영종: 그리고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챙기는 것 또 외국인 유학생도 챙기는 거 그 다음에 우리 주민들이 특별히 또 걱정이 많아서 우리 방역단을 특별히 구성해서 한 70여명을 구성해서 다중시설이라는 취약 시설에 대한 방역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박경수: 네.

▶김영종: 또 예방 수칙 좀 알려서 우리 주민들이 내용을 잘 알고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홍보하는 일도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또 지금 저희 저 관내는 또 저소득 어르신들이라든가 참 도움이 필요한 많은 어른들이 계십니다.

▷박경수: 예.

▶김영종: 이런 분들에게도 돕는 일도 있을 것이고요. 또 도시 관리도 우리 또 많은 유동 인구가 있기 때문에

▷박경수: 어, 종로는 진짜 많은 분들이 가시니까요.

▶김영종: 네, 그래서  또 집회 도심 집회 시위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코로나 많이 확산되면 안 될 것 같아서 금지시키는 일이 또 아주 큰일이었습니다. 일이 많았었죠.

▷박경수: 예, 아 정말 바쁘게 지내시는데 근데 제가 들어 보니까 이 방역단을 70명으로 구성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김영종: 네.

▷박경수: 이 방역단을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김영종: 그러니까 이제 우리 그 취약 지역을 미리사 방역을 한다든가 아니면은 그 어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든가 이런 곳에 우리 방연 가서 직접 방역도 해야 되기 때문에 시설 방역. 그 다음에 다중 시설들 다중 밀집 시설들을 미리서 가서 또 방역하는 일 뭐 이런 것들을 이제 하는데 우리 주민들이 그 어 처음부터 옛날부터 이 꾸준하게 여름이면 그 해충 방역을 했던 분들이 계시는데

▷박경수: 아, 그럼 이 방역단이 공무원분들만 구성된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거네요.

▶김영종: 예, 한 70명을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그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박경수: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시나요? 이 좋은 일인데

▶김영종: 아, 그럼요. 지역에 봉사하신 분들이죠, 대개.

▷박경수: 아, 그렇군요.

▶김영종: 네, 그래서 이번에는 이제 봉사하신 분들인데 저희가 아무래도 그 계속해서 해줘야 되기 때문에 아무리 우리가 저희가 비용을 조금 지불하긴 하는데 최소 비용으로 하면서 열심히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아, 방역단에서 활동하시는 이 종로구 이 70명 이 분들은 참 정말 좋은 복을 짓고 계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영종: 아, 그러시죠.

▷박경수: 이 구청장님 말씀하셨지만 종로가 또 워낙 이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집회도 많고 시위도 많고 뭐 한데 이 관내 집회와 시위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리신 거죠?

▶김영종: 아, 그럼요. 지난번에 1차 한 번 내려서 꾸준하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집회 시위를 금지한다는 지역을 이렇게 공고를 했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안 되겠다 생각이 조금 더 추가해서 5월 26일부터  또 다시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 집회 시위를 좀 제한하도록 이렇게 했고요. 바로 이런 문제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종로구는 노인 인구도 많고 또 유동 인구도 많고 또 그런 것을 고려해서 그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아무래도 안 되겠다 생각해서 이제 금지를 좀 했고요 또 많은 주민들이 또 협조해 주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그럼 이건 어떻게 좀 저기 위반하면 어떤 그 좀 벌칙도 주시나요?

▶김영종: 아, 위반하면 벌칙 있죠.

▷박경수: 네.

▶김영종: 네, 그럼요. 벌금 내야죠. 그러나 아직은 저희가 아직 고발까지는 안 해 봤습니다. 다 잘 협조해 주셔서.

▷박경수: 네, 그 종로가 사실 또 이 조계사 있기 때문에 더 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잖아요. 조계사를 비롯해서 이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도 좀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박경수: 아, 그럼요. 특히 우리 저 불교계에서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연등회는 취소하시기도 하고 또 각종 행사를 자발적으로 취소해서 많이 협조해 주시기도 하고요. 또 마스크나 또 코로나피해 지원을 위해서도 함께 동참해 주셔서 참으로 많은 분들 불교계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또 그것만이 아니라 우리 종로 관내는 많은 종교 시설이 있습니다.

▷박경수: 예.

▶김영종: 그 종교시설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하기도 하고 또 행정 제도도 하고 있죠. 또 종교시설 뿐만 아니라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우리가 열심히 점검하고 홍보해서 이 코로나 사태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아주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처음에는 좀 종로구에서 좀 확진자가 좀 나오는 추세였는데 최근에는 특히 확진자가 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종로에서는.

▶김영종: 예, 그렇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아무리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 교회하고 노인복지관에서 몇 분이 발생을 해서 사회적 확산이 되는가 해서 깜짝 놀랐었는데 다행히 잘 잡아서 근 한 25일 정도는 거의 한 명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잘 했었는데 그 이후에 약간 느슨해지면서 이제 외국인 유학생들 들어오고 또 해외에서 사람 들어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조금 다시 확산이 돼서  그렇지만 저희 관내는 아직까지도 확진자 한 20여명 정도 됩니다.

▷박경수: 네,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는 좀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요.

▶김영종: 도심치고는 아주 적지요.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많이 적습니다.

▷박경수: 아, 외국인이 유입되면서 좀 확진자가 늘어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좀 걱정이시네요. 아무튼 뭐 이제 코로나19 상황이 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이 생활 방역으로 또 전환이 됐다가 또 생활 방역이 좀 더 강화되는 이런 상황을 또 맞고 있으면서 뭔가 이제 좀 상당히 장기화되는 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 코로나19가 좀 이 장기화하는 데 대비에서도 좀 종로구가 좀 대책을 세우셨을 것 같은데요.

▶김영종: 아, 그렇죠. 그 장기화 대비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발생하기도 하고 또 어디서 발생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저희가 걱정을 많이 하는데 아무래도 근본적인 방법은 거리두기를 좀 실천하고 또 손 씻기라든가 마스크 착용 바로 이 생활 반경 수칙을 지키는 것이 아주 아주 중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박경수: 네.

▶김영종: 또 그와 함께 저희 나름대로 방역 물품을 좀 미리 좀 준비한다든가 정말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한다든가 또 구민들에게 특별 방역단도 계속 운영하기도 하고 또 민관이 서로 함께 협력해서 방역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겠. 이런 생각이 좀 갖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아무튼 뭐 이 올해 하반기 되면 이 또 다른 좀 진화된 또 코로나19가 또 확산될 거라는 또 이런 걱정도 있으니까요. 종로구 차원에서도 이 장기전에 대비한 또 대책도 차분히 점검하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김영종: 네, 고맙습니다.

▷박경수: 이제 뭐 구청장님 이제 좀 구정 운영으로 좀 화제를 바꿔서요. 구청장님이 벌써 이제 3선 구청장이시네요.

▶김영종: 그렇습니다. (웃음)

▷박경수: 이제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 회장도 그래서 맡고 계시고 요. 나름대로 이제 뭐 노하우도 있고 여러 가지 소회도 좀 여러 가지 하실 얘기도 많은 것 같아요.

▶김영종: 네, 저희 종로구는 제가 처음 취임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보자, 그래서 사람 중심 명품 도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우리가 모든 사업을 할 때 일시적으로 쓸 수 있는 상품하지 말고 정말 두고두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작품을 만들어 보자 그런 생각으로 작은 일을 하더라도 절대 소홀히 하지 말고 작은 일이라도 천천히, 그렇지만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일해 왔고요.

▷박경수: 예.

▶김영종: 특히나 또 우리 종로구에 아주 역사 문화 정체성을 잘 살리는 일에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특히 우리 한옥이라든가 한복 그 다음에 한국 음식 한식 그 다음에 한글 한지 우리 구가 바로 이런 것들을 잘 지켜 내면서도 그 정통성 유지하는 것은 바로 우리 종로구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종로구 발전에 아주 기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그 사업자도 해 왔고요. 그와 함께 이제 우리 종로구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동안에 우리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 열심히 일한 우리 작년의 성과를 한번 봐 본다면

▷박경수: 네.

▶김영종: 작년에만 우리 대외 기관에서 공모해서 한 188건을 상을 받았고요. 그 상금으로 받은 거 우리가 상금으로 외부에 우리 예산 편성 이외 상금으로 받은 것만 해도 222억 5300만 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박경수: 뭐 이리 상금을 많이 받으셨어요?

▶김영종: 글쎄 말입니다. 평상시에 한 노력들을 받았어요. 작년

▷박경수: 아니 다른 지방 자치 단체들도 좀 나눠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김영종: 글쎄 말이에요. 작년에 유난스럽게 아주 큰 성과를 거뒀는데요. 그 속에서 작년에도 특히 상 하나 대통령 상 하나 받기도 쉽지 않은데 작년에는 특히 청렴을 강조하는 다산목민대상도 대통령상도 받았고요.

▷박경수: 네.

▶김영종: 또 국토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다섯 번째를 받았고요. 그 다음에 대한민국 도시 대상도 연거푸 지금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만이 아니라 작년에 한국표준협회에서 그 행정 서비스 품질 조사라는 게 있는데 KS-SQI라는 그런 조사에서 우리 서울 경기 지역에 41개 지방자치단체를 조사를 했는데 그 중에서 행정 서비스가 우리 종로구가 월등하게 1등을 했어요. 아, 그런 걸 보고 저는 우리 직원들이나 우리 열심히 해 준 우리 많은 그 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또 이번에도 저희는 계속해서 그렇습니다만 작년 금년 계속해서 제가 기초단체장들이 공약이 얼마나 했는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거기에서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최우수 SA등급 작년 금년 계속 받고 있고요. 금리에도 지방자치학회에서 전국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리 자치 부분 자치구 부분에서에 전국 2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해마다 우리는 저희 종로구는 상위권에 10위 안에 계속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구청장혀의회 회장으로서는 이제 중앙정부라든가 또 유관 기관과의 협력 그 다음에 자치구 간 긴밀한 협조를 할 수 있도록 구청장 역할 열심히 했는데요. 특히 이번에 코로나 사태 여러 아이디어라든가 정책 또 코로나를 대비한 여러 가지 일들을 조율하고 협력함으로써 우리 서울시만은 정말 혼란 없이 아주 구 간에도 잘 협력하면서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자부합니다.

▷박경수: 예, 구청장님 뭐 자랑할 수 있게 너무 많으셔서

▶김영종: 예, 감사합니다.

▷박경수: 제가 쭉 보니까 진짜 이 청렴한 공직자가 많아야 사실 받는 거잖아요, 목민대상.

▶김영종: 그렇습니다.

▷박경수: 아, 이 목민대상은 참 뭐 제가 관심 있게 좀 지켜보고요. 또 수도권에 이 41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행정 서비스가 굉장히 우수한 것은 이 종로구가 좀 내세워야 될 또 자랑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종: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아무튼 뭐 3선 구청장이신데 이 종로구에 이 평정을 또 이끌고 계시네요.

▶김영종: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네, 그럼 어떠세요? 이 이제 세 번째 또 종로구를 또 책임지고 계시니까 종로구는 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좀 뭐라고 표현하고 싶으세요?

▶김영종: 예, 우리 종로구는 62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정치 경제 문화 중심의 도시이기도 하고요.

▷박경수: 예.

▶김영종: 그런 면에서도 인왕산과 북한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정말 공기 맑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도시 다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역사 문화

▷박경수: 역사 문화 관광도시.

▶김영종: 예.

▷박경수: 인왕산과 북한산이 있기 때문에 625년의 전통이 정말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 아닙니까?

▶김영종: 예, 그렇습니다.

▷박경수: 아, 참 종로구 참 좋은 데입니다.

▶김영종: 감사합니다.

▷박경수: 그 저는 이게 보면 아까 말씀하실 때 이 종로 하면은 이제 한복 한옥 한글 국악 이런 거 많이 떠올리잖아요. 요즘에 이 문화적인 트렌드 중에 하나가 뉴트로라고 그래 가지고요. 이 새로움과 이제 과거가 이제 함께 공존하고 융합하는 이 문화 트렌드를 뉴트로라고 하는데 저는 뉴트로 이 중심에 종로가 있지 않나 전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김영종: 바로 그런 뭐냐 하면 함께 고민을 하면서 우리 새로운 예술이 창조될 수 있도록 또 그런 역할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청취자 문자 하나 소개해 드리면요. 37**님이 보내 주셨는데 아, 종로구청장님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 조계사 뒷길에서  그 연등행사 할 때 급할 때 가면 문을 잘 열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는데요. 일산에 계신 분입니다. 제가 성함은 얘기도 안 해 드리고요.

▶김영종: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근데 이제  또 도심에 있다 보면 사실 또 이 미세먼지가 더 많을 수밖에 없잖아요. 차량도 많고. 근데 종로가 그래도 이 좀 물청소도 좀 많이 하고 실내 공기질을 좀 좋게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평가를 제가 들었는데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또 따로 있을까요?

▶김영종: 우리 이제 자치구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작업은 그 아무래도 방어적인 작업밖에 없는데요.

▷박경수: 예.

▶김영종: 좀 선제적으로 할 일은 우리 국가 차원이라든가 외교적으로 할 일인 것 같고요.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예, 방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우선 도로에 있는 미세먼지를 없애는 길을 사람들 가장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 그런 통로 부분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은 물청소를 열심히 하는 거다 이렇게 해서 아침 새벽 3시 반부터 아침까지 종로구에 있는 모든 도로는 모두 물로 다 쓸고 있습니다. 물론 비가 오는 날이나 아니면 땅이 언 날은 빼고요. 그 외에는 날마다 합니다. 아 지금도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면 물청소를 계속하고 있고요.

▷박경수: 네.

▶김영종: 그 다음에 이제 그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다중 이용 시설 뭐 이 극장이나 영화관 또 미술관이나 이런 데도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위해서 꾸준하게 하고 있고요. 사람은 우리가 보통 하루 종일 그 시간을 보면 한 90% 정도는 실내에서 생활합니다.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이 실내 공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실내 공기를 좀 소홀히 한 경우가 있어서 심지어는 저희가 지하철에 그 지하철 주변에 지하철 입구 부근에 또 환풍기 부분에 실내 이 공기질을 좀 측정해 가지고 우리 저 서울시에다가 요청도 하고 좀 제발 좀 빨리 개선해 달라고 이런 부탁도 하고 우리 우리 종로구는 모든 어린이집이나 뭐 웬만한 노인정 웬만한 데 좀 취약 시설이라고 생각되는 데는 계속해서 실내 공기질 측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공기 우리 직원들이 직접 하고 있는데요.

▷박경수: 그만큼 종로구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얘기네요.

▶김영종: 아, 그럼요. 그래서 미세먼지 없애기 위한 작업은 뭐 다각도를 하고 있죠. 옥상에 무슨 뭐 옥상쓰레기 치우는 일부터 시작해서 (웃음) 그러다 보니까 지금 2017년도 2018년도 수도권 미세 먼지를 조사한 국립환경공단에서 조사를 했는데요.

▷박경수: 네.

▶김영종: 그 미세먼지 수치가 도로 미세먼지 수치가 도심인데도 저 변두리보다도 오히려 10배 이상 깨끗하게 나왔어요. 저희도 그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박경수: 하여튼 뭐 이 종로

▶김영종: 꾸준하게 노력하면 공기도 좋아 질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박경수: 네, 구청장님이 뭐 하루 종일 이 지역 곳곳은 다 다니실 것 같은데요. 여기저기를 다니시면서 이 실내 공기도 다 체크하시는 것 같고요. 그 종로에서 이 청진지역 보행로 사업을 공들여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영종: 네.

▷박경수: 이 청진 지하 보행로 사업이 어떤 건지 좀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김영종: 네, 제가 2010년 도에 구청장이 막 들어와서 보니까 구청 앞 그 청진동 지역이 건물들을 막 짓기 시장하더라고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서로 건물들 간의 독자적으로 혼자 혼자 짓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그렇게 하지 말고 네트워크를 좀 할 수 있도록 지하를 좀 연결할 수 있도록 해 보자. 지상은 연결할 수가 없지만 지하는 연결 할 수 있어서 한 번 해 보자 그랬더니 대체 동의를 해 줬고요. 또 지하철 연결을 서로 종강역에서 광화문 역까지 5호선 광화문역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한 번 해 보자 해서 그 사업을 추진했는데 주민들이 그리고 또 사업주들이 적극 동의해 주셔서 오히려 저로서는 아주 대단히 반가운 일이었죠. 제가 아이디어만 제시했는데 이분들은 적극 참여해서 무려 586억이라는 돈을 민간 부담으로 전부 전액 그 빌딩주들이 부담을 해서 또 그분들이 오히려 더 행복하게 생각 하고 부담을 해 주셔서 그것은 뭐냐면 건물이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죠.

▷박경수: 네.

▶김영종: 그리고 저희 구 입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때문에도 아주 대단히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적극 추진했었는데 일부 조금 미개통 구간이 있습니다. 사업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이번에 서울시가 오히려 120억을 투자해서 아예 연결 해 주겠다고 그래서 지금 1차 사업이 끝났는데 한 4년 됐는데

▷박경수: 네.

▶김영종: 이번에 이제 서울시에서 해주겠다고 금년에 착공을 하게 되면 아마 한 2년 후면은 완전히 개통이 될 것 같습니다.

▷박경수: 네, 이제 종로구는 아무래도 이제 이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여서 이 도시 개발 방향도 좀 남다를 것 같아요.

▶김영종: 그럼요. 절대로 그 역사 흔적 없애지 않고 그러면서도 또 사람이 살기 좋은 그 다음에 사람이 살기 편안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계단의 센치까지 재고 있습니다. 계단의 높이.(웃음) 왜냐하면 계단은 정말 중요하죠. 우리 어르신들이라든가 노약자들이 다니기 편한 도시

▷박경수: 그렇죠.

▶김영종: 바로 그것은 결국 누구나 다 편한 도시가 되기 때문에 그런 미세한 부분이라도 우리 주민 편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런 말씀 올리겠습니다.

▷박경수: 네, 서울시가 이제 광화문 광장 재조성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김영종: 네.

▷박경수: 종로구에서도 사실 좀 큰 현안인데 구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김영종: 글쎄 말입니다. 이 광화문 광장은 근본적으로 저도 뭐 동의를 하는데 문제는 광장 기능을 찾는 일 역사 문화를 복원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 교통 대책이 먼저 수립이 됐으면 좋겠다는 많은 그런 주민들의 의견이고요. 저 역시도 저 역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하고 있습니다. 우선 GTX라든가 신분당선 노선이 좀 만들어지면서 우리 광화문 광장의 교통량을 좀 줄여 주는 방법도 있으면 좋겠고요.

▷박경수: 네.

▶김영종: 그리고 또 이제 많이 찾아오는 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런 철도노선도 좀 만들어지면 참 좋겠다. 그러면서 교통량을 분산하는 방법은 저기 세검정에서 이 성북동으로 나가는 그런 그 터널 평창 터널 옛날 서울시에 대한 발표한 일이 있었는데

▷박경수: 예.

▶김영종: 그것을 좀 뚫어준다면 이 광화문 광장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좀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분산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박경수: 네.

▶김영종: 바로 이런 걸 통해서 우리 주민들이 주변 주민들이 불편하지만 않다고 한다면 빨리 추진하는 것도 괜찮다. 빨리 이것을 근데 개선하고 나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경수: 교통대책에 대한 걸 좀 주문하시는 주민들이 많으신 거네요.

▶김영종: 네, 그렇습니다.

▷박경수: 네, 이 부분은 좀 서울시가 또 잘 귀담아 들었으면 하는생각이 들고요. 아우, 구청장님 요즘 뭐 코로나19 또 방역 대책 뭐 여러 현안들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아침 일찍 시간에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종: 네.

▷박경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영종: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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