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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등 밝히며 코로나19 극복 기원

기사승인 2020.05.29  0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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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종 삼룡사 봉축등 점등

 

천태종이 서울 중랑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등에 불을 밝히며, 코로나19 소멸과 극복을 한마음으로 서원 했습니다.

천태종의 서울 동부권 중심도량에서 열린 봉축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경제 불황의 고난도 소멸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홍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두운 밤,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장엄등'이 코로나19를 멀찌감치 몰아내는 듯 합니다. 

서울 동부권 중심도량인 천태종 삼룡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등을 점등했습니다.

도량에서는 종정 도용 대종사의 봉축 법어가 감사원장의 대독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진덕스님/ 천태종 감사원장: 혼탁한 시대를 맑히고 밝혀 국태민안과 세계평화 이루어 청정 불국토를 염원하는...]

코로나19가 지역의 축제는 물론 봉축행사까지 연기시킨 가운데 3선에 성공한 지역 국회의원과 불자들은 모두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코로나19 소멸을 기원했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지만 그보다 이 긴 봄을 맞이하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끝이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김용규 신도회장/ 천태종 서울 삼룡사: 서울 삼룡사 사부대중이 청정 수월 도량에 봉축의 등을 밝히며 자비의 빛으로 우주 법계가 밝아지고...]

이에 앞서 천태종 삼룡사에 모인 사부대중들은 아기 부처님을 씻기는 '관불의식'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이어 권공축원과 기도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평화통일과 국운융창도 발원했습니다. 

[진철스님/ 신촌 성룡사 주지: 지극정성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점등 및 코로나 19 극복과 평화적인 남북통일...]

천태종 총무원장 퇴임 이후 삼룡사 주지로 자리를 옮긴 춘광스님은 지역 불심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 극복의 의지를 다지자고 호소했습니다.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에 나와 세상을 밝히는 세계일화의 등불로 봉축의 환희를 장엄하자고 밝혔습니다. 

[춘광스님/ 천태종 삼룡사 주지: 나를 밝혀 세상을 밝히고 세상을 밝혀 나를 밝히는 이 세계일화의 등불이 봉축의 환희를 장엄하니 질병의 공포도 경제 불황의 고난도 머지않아 소멸될 것이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스탠딩] 코로나 19로 인한 병마를 극복하고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를 회복시키자는 간절한 서원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희망의 등불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 BBS NEWS 홍진호입니다.

(영상취재=남창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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