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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모집 기숙사 학생·교직원 9천200여명 코로나19 진담검사

기사승인 2020.05.25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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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지난 21일 영주여고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세정제를 뿌려 주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내일(26일)부터 전국 모집의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51개교를 대상으로 등교 수업을 대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진단검사는 전국에서 입소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불안감 해소와 학교 안전을 위해 진행됩니다.

검사대상은 경북 지역 전국 모집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의 입소학생 6천777명, 교직원 2천451명 등 총 9천228명입니다.

검사비는 경북교육청이 전액 지원합니다.

검사일정은 경북도청, 보건소와 협의해 내일부터 진행하며 빠른 검사결과를 위해 취합검사방법으로 합니다.

감염병특별재난지역인 경산과 청도지역의 기숙사 고등학교 입소학생은 내일과 모레(27일) 이틀 간 먼저 검사가 이뤄집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기숙사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므로 만약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되면 파급력은 상당하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파악해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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