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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3차 감염자' 추정

기사승인 2020.05.23  0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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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달서구에 사는 10대 A모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A 씨를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자인 친구 B모 씨로부터 감염된 '3차 감염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B 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동성로와 달서구 일대 코인노래방과 옷가게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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