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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고졸취업 활성화방안' 추진

기사승인 2020.05.22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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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실습안전-취업활성화 취업센터로 성과관리..귀추 주목

 

정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습안전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고강도 대책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코로나19로 당면한 학생들의 어려움부터 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의 안전, 채용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지원이나 공공기관의 고졸채용 확대까지 담겼는데 실효성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범정부 고졸취업 활성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오늘 정부가 내놓은 직업계고 지원방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당면한 어려움부터 학교 교육이나 실습안전, 다양한 취업대책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댄 부처도 국무총리실부터 고용부와 특허청, 행정안전부와 기재부까지 10곳에 이릅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입니다.

“이번 범정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이 고졸인재 채용을 주저하는 기업을 변화시키고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며 현장실습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전례없이 많은 부처들이 손을 잡은 만큼 분명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입니다.

우선 온라인 실습수업 프로그램 개발이나 현장실습 학점제 등 감염병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또 신산업의 변화에 맞춘 교원양성이나 부전공과정 개설, 특허청과의 발명교육 도입 등 직업교육의 혁신방안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의 안전과 보건문제에 대해 개선 약속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입니다.

“올해 10월부터는 현장실습생도 근로자와 동일한 안전보건상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부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했으며,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권익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여기에 금융우대와 재정 지원 등 채용 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범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채용 확대방안도 담았습니다.

정부가 올해안으로 중앙취업지원센터까지 만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고졸 취업활성화 방안.

용두사미로 끝났던 역대 정부 대책들과 비교해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정부 세종청사에서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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