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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 최소 35명...입국자 확진 판정 잇따라

기사승인 2020.03.31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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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매개로 거론되면서, 관련된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의 확진 판정 사례도 증가해, 이들과 접촉한 의사가 처음으로 확진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유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시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시내 코로나19 감염 누적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28명 늘어난 454명.

이 가운데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누적 감염자는 어제보다 17명 늘어난 29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 들어 각 자치구들이 신규 확진 사례를 잇따라 보고하면서, 만민중앙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구로구에서는 만민중앙교회 신도와 금천구의 한 콜센터에서 함께 근무한 55살 여성, 교회 직원과 접촉한 53살 여성이 추가 확진자로 보고되는 등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코로나19 확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진구에서는 독일에서 귀국한 23살 여성 유학생이, 관악구에서는 아일랜드에서 들어온 24살 남성이, 종로구에서는 미국에서 귀국한 28살 여성이, 마포구에서는 영국에서 들어온 40대 여성이 각각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중구에서는 56살 의사가 신규 환자로 집계됐는데, 미국에 다녀온 서초구 거주 55살 여성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의사가 감염된 사례로 파악됩니다.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와 동대문구 교회와 PC방 등 기존 감염 매개로 여겨졌던 곳에서는 다행히 오늘 하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금천구 콜센터 건물 전체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입국자들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계속 운영하는 등, 감염 확산을 막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BBS 뉴스 유상석입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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