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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시내 확진자 454명...만민중앙교회 관련자 17명 증가

기사승인 2020.03.31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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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가 오늘 10시 기준, 어제보다 28명 늘어난 4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발생원인별로 보면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자가 어제보다 17명 늘어난 29명, 해외접촉 관련자가 8명 늘어난 12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환자 28명의 거주지를 보면, 만민중앙교회가 있는 구로구가 2명, 구로구 인근의 금천구가 6명, 관악구와 동작구에서 각각 4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신규 환자 8명이 다녀온 나라는 미국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이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에서는 56살 의사가 신규 환자료 집계됐는데, 이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의사가 감염된 사례로 파악됩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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