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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돌봄' 공백 채운다

기사승인 2020.03.27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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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중단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매일 유선으로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급식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학업공백을 막기 위해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과제 부여와 콘텐츠 공유 등을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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