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포교원, SNS로 출가·열반재일 수행 정진

기사승인 2020.02.24  18:07:49

공유
default_news_ad1

코로나 19로 불교계 행사들이 전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포교원이 불교계 4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부처님 출가절과 열반재일을 맞아 SNS를 통한 수행정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포교원은 출가절과 열반재일이 있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중이 모여서 함께 수행하는 대신 개별적으로 수행법을 선택해 정진하고 이를 카카오톡 등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수행정진 이벤트는 독경과 염불, 108배, 참선, 보살행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수행정진 참여 이벤트’에 게시하거나,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출가열반정진’을 입력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교원은 조계사 등 수도권 사찰과 포교단체에 출가 열반재일 수행정진 리플렛을 배포하고, 조계종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소영 포교원 포교팀장은 “사찰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수행법을 선택해 삶 속에서 꾸준히 정진해 나가는 신행 혁신 운동의 일환”이라면서 “수행 대중 500여 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도 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출가절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자의 길을 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열반절은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날을 기념하는 날로 불교의 4대 명절로 꼽힙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뉴스파노라마 인터뷰

1 2
item57

BBS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