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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재난 중에 재난…정부, 상황 악화 책임 있어"

기사승인 2020.02.24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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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이슈상담소] 최순애 시사평론가

 

■ 대담 : 최순애 시사평론가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네, 다름을 존중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상휘의 아침저널 듣고 계십니다. 한 주간 대한민국 달궜던 소식 그리고 이번 주 한 주 뜨겁게 달굴 이슈 짚어보는 <이슈상담소> 입니다. 오늘도 최순애 시사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순애: 네, 안녕하세요.

▷이상휘: 네, 먼저 코로나19 사태부터 좀 짚어 봐야 될 것 같은데 이게 확산세가 만만치 않아 보이고 또 국민들이 그에 따라서 불안감도 상당한 것 같아요.

▶최순애: 네. 

▷이상휘: 자, 이 문재인 대통령이 심각 단계로 높였는데 우선 코로나19 주요 상황부터 좀 정리해 주시죠. 

▶최순애: 네, 제가 지난주 월요일 날 29번 환자 이제 거론하면서 나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일주일 사이에 지금 벌써 지금 현재 감염자 수가 602명이고 사망자가 5명이고 또 지역별로는 지금 뭐 특정지역을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 전국이 뚫린 상황이고 

▷이상휘: 그렇죠. 

▶최순애: 거기다 또 부대까지 또 지금 뭐 확진자가 속속 나타나고 있고 이 거의 비상사태인 거예요. 그런데도 또 주목해야 될 건 주중 지나서 주말부터 어떤 일이 생겼냐면 주중에 이제 20명 50명 이러다가 금요일부터 102명 

▷이상휘: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최순애: 네, 토요일 날 229명, 일요일 날 169명 뭐 이렇게 뭐 기하급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금 이제 급속 전염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는 원인이 있다는 거예요. 

▷이상휘: 네, 어떤 원인?

▶최순애: 그러니까 이 감염 경로가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진 않았지만 어쨌든 슈퍼 전파지가 있다는 거예요. 전파지는 일단 대구 신천지 교회로 드러났고 거기 이제 특히 31번 환자가 슈퍼전파자로 지금 지목되고 있는 상태고 

▷이상휘: 네, 그런 것 같더라고요.

▶최순애: 네, 거기서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그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여기가 이제 슈퍼 전파지로 지금 거의 뭐 규정되고 있는 사실이라 근데 여기 신천지 교회 신도들이 지금 또 다 컨택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이 분들의 경로를 지금 파악하기 불가능 할 정도고 이래서 당국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이제 격상을 했는데 이게 지금 감염원이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이제 어려운 차원인 것도 있고 이제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돌리자 이런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이제 이동 경로도 이제 정부가 이제 강권으로 제안할 수 있고 그래서 어제 전국에 이제 초중고 개학도 3월 9일로 연기를 했단 말이에요. 

▷이상휘: 연기를 했죠.

▶최순애: 이번 주 다음 주 이제 이 앞으로 일주일 열흘이 이제 초미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 더 이런 추세대로 확산이 되면 이건 정말 심각한 상태다, 뭐 재난 중에 재난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휘: 네, 자 뭐 이런 가운데 신천지 대구 교회 연관성 이게 뭐 뉴스에 너무 많이 나와서요. 이게 신천지 와해 관련성을 코로나바이러스 주목하고 있는데 이게 지자체에서는 신천지 교회에 대한 규제도 내놓고 있고 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얘깁니까, 이게?

▶최순애: 이게 지금 31번 환자 확진 환자가 본인이 신천지 이제 그 교인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 분의 동선을 파악하면서 이제 드러난 사실들이거든요. 근데 이 신천지 교회가 일단은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는데 작년에 우한에 후베이성 우한에 교회가 있었다는 거예요.

▷이상휘: 작년에?

▶최순애: 네, 있었다고 명기를 했는데 그 부분을 이 사태가 드러난 이후로 집단감염지가 신천지 대구 신천지 교회라는 게 드러난 이후로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고 그래요. 근데 지금 들려오는 얘기에 의하면 2018년도부터 그 신천지가 그 우한에 포교 사업을 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상휘: 음, 그런 연관성으로.

▶최순애: 네, 했고 작년에 교회를 저기 지었고 뭐 그래서 아마 이거는 거의 사실인 것 같고요. 근데 이제 우한이 뭐예요? 이 신종 코로나19의 어떤 발생지 아닙니까?

▷이상휘: 발생지죠. 

▶최순애: 네, 근데 그거는 어쨌든 이제 지난 2월 4일 날 후베이성 경유했거나 거기서 들어오는 이제 외국인을 이제 입국을 금지를 하긴 했지만 

▷이상휘: 네, 금지했죠.

▶최순애: 그 분들이 내지는 또 중국인들이 다른 지역을 경유해서 들어 올 수가 있는 가능성도 있고 그래서 지금 정확한 감염원을 모르겠으나 어쨌든 신천지 교회가 그런 어떤 연관성이 상당히 높고 원인관계에서,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 신천지 교회의 그 회장이라고 하는 이만희 회장이 고향이 청도라고 하잖아요. 근데 거기서 1월 말과 2월 2일 3일 동안 1월 31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그 이만희 회장 친형의 어떤 장례식이 있었다고 그래요, 대남병원에. 

▷이상휘: 아, 거기에 이제 많은 사람들이 갔다 이거죠?

▶최순애: 그렇죠. 왜냐하면 회장 친형의 장례식인데 그럼 신천지 교회 그 간부들 이상 내지는 일반 신자도 마찬가지고 대량 참석했을 가능성이 일단 크고, 왜냐하면 이것도 이 원인이 어떻게 유추가 되냐면 이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이 이제 거의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거기에 또 확진자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확진자가 나타나느냐? 지금 추정컨대 뭐 의료진의 감염도 여기서 벌써 지금 5명 7명 벌써 나오고 있거든요. 뭐 사망자는 이미 나왔고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게 폐쇄된 공간에 있었던 환자가 확진이 됐느냐 라는 이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거기 의료진이 아니냐 라는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또 이 정신병동 이 대남병원 특징이 이게 환자들의 이동은 안 되는데 그럼 어떻게 되느냐, 그 이 통로 있죠, 환기 통로. 그런 것에서 감염되지 않겠느냐 라는 이제 

▷이상휘: 그러니까 이게 뭐 전범위이니까 

▶최순애: 네, 원인을 파악하는 지금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러면 장례식 때 세 번째는 장례식장에 다녀온 환자들이 아니 신자 교인들이 어떻게 해서 이게 전파원이 됐느냐고 하면 이 또 이제 신천지 교회 예배 특성 왜냐하면 이제 밀착해서 밀접해서 이제 뭐 미사에 참여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영상을 보니까 뭐 마스크는 쓰진 않은 상태고 뭐 박수치면서 같이 노래를 하고 뭐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사실은 비말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고 밀접해서 있다 보니까 이게 비말이 타인의 어떤 눈, 코, 입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고 손에 묻어서 또 이게 청결이 문제가 되면 또 본인한테 감염되고 본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타인한테 감염을 줄 우려가 크기 때문에, 그리고 또 지금 네 번째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게 지금 약 한 뭐 대구 신천지 교회 신자가 한 9천 3백 명 정도 되고 증상자가 지금 뭐 1,248명이라고 그래요. 근데 지금 전체적으로 이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 검사진행자가 한 8천 명 정도도 조금 넘거든요. 그럼 이제 계속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더 큰 거고 특히 이제 신천지 측에서 이 연락이 안 되는 분이 한 250명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럼 과연 이 분들의 상태는 어떤 건지 더 이제 우려가 심각해진 상황인 거죠.

▷이상휘: 뭐 그런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방역 단계를 빨리 조기에 수습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도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최순애: 네, 뭐...

▷이상휘: 그래서 자칫하면 이게 일종의 마녀사냥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건 어떻습니까?

▶최순애: 네, 지금 상태에서는 사실은 뭐 이렇게 볼 순 있어요. 어차피 우리가 독화살을 맞았어요. 그래서 독화살을 빨리 빼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뭐 탓하기에는 탓이 지금 주가 돼서는 안 되는데 사실은 이제 정부의 그 대책이 늘 뒷북이었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최악을 예상해서 과하다 싶을 만큼 조치하고 대응을 해라 이랬는데 사실은 이제 실제로 말씀처럼 안 됐고 말씀만큼 최선을 안 했기 때문에 오늘의 이 상황이 봉착한 것 아니냐 라는 이제 어떤 미덥지 않음이 생길 수밖에 없고 거기에는 정부 당국의 책임이 분명히 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제 지난 13일 쯤에 대통령께서 너무 미리 뭐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 같아요. 머지않아 종식될 것 같다. 

▷이상휘: 그 안심을 하게 했죠.

▶최순애: 네, 너무 이제 조금 안도하신 뭔가 희망이 섞인 발언을 너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했다 라는 게 사실은 패착의 또 원인이 될 수 있는 게 분명한 팩트가 있어서 이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지금 현재 정부 당국에 물론 관계자들 전문가들은 열심히 하긴 하지만 지난 온 과정 그리고 오늘의 현실 지금 이 공포감 두려움 이 상황에서는 그냥 말 그대로 심각 단계인데 왜 어찌하여 이 상황까지 왔느냐 하는 데에서는 그 원인을 지적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이상휘: 네. 자, 뭐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대책이라든가 그 어떤 규제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성숙하게 따라줘야 될 필요가 있긴 한데 이게 도심 집회 금지를 했지 않습니까,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서울시가. 근데 광화문집회 열렸어요. 이게 바이러스 걸려도 애국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또 야외에서 안전하다 이런 이유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평가가 되나요?

▶최순애: 아니 좀 일단 그냥 말이 안 되는 말씀이시고요. 그리고 이게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계속 했고 이렇게 영상을 보니까 마스크 안 쓰신 분들 계속 있더라고요. 그리고 토요일 날은 이렇게 뭐 드문드문 뭐 이렇게 있어라 라고 뭐 말씀도 하신 것 같은데 일요일 날 영상은 또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이게 지금 예배라서 그런지 좀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었고 근데 이 분들이 이동하... 그 현장은 야외일지 모르나 일단 이 분들이 이동하기 전에는 뭔가는 이용하셨을 거 아니에요. 집단으로 뭐 오셨을 땐 버스를 이용했을 수도 있고 본인들인 어쨌든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 버스나 지하철 안에 밀폐된 공간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런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고 지금은 하나라도 한 단계라도 조심을 해야 될 상황인 거고, 그 다음에 또 중국에서 어떤 주장이 있었냐면 공기 중에서도 이 비말이 고체화 돼 가지고 

▷이상휘: 그 감염될 수 있다 이렇게 나왔죠. 

▶최순애: 네, 그러니까 에어로졸 그 가능성도 주장한 바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뭐 본인들의 주장에서 본인들의 마음만으로 안전하다, 문제 없다 이렇게 지금 주장하고 이렇게 법을 어겨서 그러니까 어겨서 가면서까지 그 집회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 집회는 국민들의 어떤 공분을 사기에 지금 딱 맞는 형국이에요. 

▷이상휘: 네, 뭐 적절치 않다는 그런 얘기도 참 많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조금 전에 우리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총선 연기에 대한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정치권에서는?

▶최순애: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후보들이 선거운동하기가 되게 어렵고 특히 시민들 같은 경우는 얼굴 알리기도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국면이 어쨌든 다음 달 뭐 지금 벌써 2월 말인데 이게 지금 4월 까지 종식되기 쉽지가 않단 말이에요. 그러면 투표율 저조도 예상이 되고 이런 상황에서 이제 정치권에서 뭐 손학규 대표가 21일 날 공식 얘기를 했어요, 검토할 필요는 있다. 근데 이거 자체는 이제 선거 연기는 대통령 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연기한 전례는 

▷이상휘: 한 번도 없죠. 

▶최순애: 없죠.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결정권은 대통령이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천재지변 또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뭐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를 할 수 없을 경우에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다. 근데 이제 지금 이 여당과 대통령 입장에선 이 얘기를 먼저 꺼내기가 쉽지 않죠. 왜냐하면 이게 사실은 여권에서 먼저 얘기를 꺼내면 이제 아니 코로나19 때문에 좀 불리해지니까 이게 뭐 이거를 이 사태가 잠잠해지면 선거 치르려고 하나 라는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또 당연히 공정성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번 주 다음 주 사태를 보고 아마 이거는 뭐 공정성을 떠나서 이 상황 자체가 심각하니까 뭐 검토해 볼 순 있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불가능한 것 아니냐라는 얘기를 할 수밖에 없죠. 

▷이상휘: 이게 대단히 참 위험한 그 판단이 될 것 같아서 우리가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짚어보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윤상현, 이은재, 이혜훈 의원 공천 탈락 했는데 이 의미 어떻습니까?

▶최순애: 일단 윤상현 의원은 뭐 전에 이제 친박 의원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인물인데 아마도 이 분은 이제 컷오프 한 것 자체는 이제 어떤 TK의 물갈이를 위한 어떤 본보기 내지는 어떤 뭐 희생양, 희생타 아니냐 라는 이제 뭐 분석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이제 금요일 날 컷오프 명단이 발표 됐는데 주말을 지나서 또 이제 뭐 나온 얘기 중에 하나는 뭐 다른 지역에 뭐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이상휘: 다른 지역에.

▶최순애: 네, 뭐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근데 이 분이 뭐 친박이긴 하나 지역구 관리를 되게 잘 하고 있다는 게 여의도의 평가 중에 하나거든요.

▷이상휘: 네, 그렇죠. 지역구 관리 아주 열심히 한다고 그러죠.

▶최순애: 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뭐 이기는 선거가 되어야 되는 상황에서 그러면 윤상현 의원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는 뭐 조금 뭐 남는 과제이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혜훈 의원도 서초갑에서 3선을 한 의원인데 아까 이제 말씀드린 그 물갈이 부분에서 TK지역하고 이제 강남 미래통합당이 그 당세가 강한 지역에서 일단 물갈이를 우선적으로 이제 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사실 서초갑에서 4선을 하기는 쉽지는 않은 일반적인 현상이 있는 거잖아요.

▷이상휘: 지역구가 너무 좁기 때문에. 

▶최순애: 네, 맞습니다. 사실 

▷이상휘: 텃밭이 좋으니까. 

▶최순애: 강남 송파보다도 

▷이상휘: 알겠습니다. 

▶최순애: 서초갑이 제일 지금 뛰어나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본보기에서 아마 컷오프를 단행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순애 시사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순애: 네, 감사합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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