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위례 상월선원에서 펼쳐진 전통 문화예술의 진수

기사승인 2020.02.05  01:25:28

공유
default_news_ad1

- 동국대 한국음악과,종합 예술무대 '깨달음의 향연' 공연

위례 상월선원의 동안거 천막 결사 회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용맹정진에 나선 아홉스님들의 결사를 응원하는 다채로운 예술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와 강사,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어제 저녁 위례 상월선원에서 전통 음악과 불교 무용,악기 연주 등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무대 ‘깨달음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이자 동국대 한국음악과 학과장 법현스님과 해사스님 등이 법고춤과 나비춤, 천수바라춤을 비롯해 불교 무용과 범패 공연 등을 펼쳤고 한국음악과 가야금 연주단이 25현 가야금 연주곡 ‘산사의 메아리’를 연주했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음악과 외래교수를 지낸 김화미 씨 범패 반주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 ‘시건무’가 공연됐고 기악과 현악, 장구가 어우러진 합주 ‘신명’, 사물광대팀의 ‘삼도농악가락’, 경기 민요와 대금연주 등이 이어져 참석 대중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의 진수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위례 상월선원의 천막 수행 결사를 응원하는 음악회와 야단법석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1일 천막 결사에 돌입한 9명의 스님들은 석달간의 고행 정진을 마치고 오는 7일 동안거를 회향합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1 2
item41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