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중국 우한 페렴 확진자 2800명 육박...사망 80명

기사승인 2020.01.27  08:29:03

공유
default_news_ad1

우리의 설에 해당되는 춘제를 맞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 인터넷 서비스 매체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를 포함한 중화권 전역에서 2천 7백 4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80명에 이릅니다.

사망자는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 외에도 상하이와 허난성 등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망자가 두 자릿수 단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한 폐렴'이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부가 초기 대응 미비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기자 회견을 열고 '우한 폐렴'의 전염 능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사스와 달리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춘제 연휴를 오는 30일까지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중국 관영 CC TV가 전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뉴스파노라마 인터뷰

1 2
item57

BBS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