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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감염 중국 의료진 첫 사망…62살 의사

기사승인 2020.01.25  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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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처음으로 이 병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진이 사망했습니다.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후베이성 소재 신화 병원에 근무하던 이비인후과 의사 량우둥씨가 오늘 오전 숨을 거뒀습니다.

량 씨는 지난 16일 '우한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며 18일 지정병원인 진인탄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지만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어제 하루 만에 16명이 늘어 41명을 기록했습니다.

사망자 중 39명은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이 있는 후베이성에서 나왔으며, 량 씨의 사례와 같이 오늘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어제 하루에만 444명이나 늘어나 천2백87명이 됐으며 이 가운데는 두 살배기 아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한 시민인 이 아기는 현재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병세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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