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터키 동부에서 규모 6.8 지진 발생…최소 18명 사망

기사승인 2020.01.25  09:10:13

공유
default_news_ad1

터키 재난위기관리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8시 55분쯤, 터키 동부 엘라지의 시브리스 마을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6.7km입니다.

AP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8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혀있는 사람도 3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난위기관리청은 엘라지에서 13명이 숨지고 인접 지역인 말라티아에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수는 모두 55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지진이 수도 앙카라에서 멀고 비교적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생해 터키 당국이 전체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