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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재파악 안된 교사 4명엔 여교사 2명 포함"

기사승인 2020.01.18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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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 11명은 모두 10개 학교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봉사활동을 떠난 소속 교사 11명은 각기 다른 학교 소속으로 한 학교에서만 2명이 참가, 모두 10개 학교"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실종된 4명은 모두 다른 학교 소속으로 2명은 여성 교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출발해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인 해발 3천2백여 미터인 데우랄리 지역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소재 확인이 안된 상태이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나머지 2명은 건강상 숙소에 남아 있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이번 사고에 대해 자세한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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