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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어린이가 미래다(4)’,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참좋은 어린이집’

기사승인 2020.01.19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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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탈종교화 시대, 한국 불교의 생존을 위한 어린이 포교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요.

BBS 뉴스는 새싹 불자들이 불교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래 불교의 터전을 가꾸는 현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년 기획 '어린이가 미래다', 오늘은 네 번째 순서로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도심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과 ‘참좋은 어린이집’을 정한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최대 도심포교도량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 대구BBS 정한현 기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의 놀이명상 시간.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 대구BBS 정한현 기자

명상을 위해 둥글게 마주앉은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저마다의 생각에 빠져듭니다.

이날의 놀이명상 주제는 ‘행복을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어떤 말을 들었을 때 행복했는지..,생각을 나누고, 행복을 줄 수 있는 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행복의 의미와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인서트/이아린/이창민/윤준혁/임재환 어린이/포근해졌어요.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재밌어요..사랑해하고 고마워라는 말을 친구들한테 하고싶어요. 명상을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참좋은 유치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에 명상을 접목해 8년여간 축적된 콘텐츠로 매주 주제를 달리하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집중력을 높이는한편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 이소영 원장- 대구BBS 정한현 기자

인서트/ 이소영/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부설 ‘참좋은 유치원’ 원장/ 좋은 성향,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놀이명상은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이 시간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이명상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기르고, 긍정적 마인드를 지닌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도 놀이명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인서트/ 김혜정/대구 달서구/ 잠깐 1분동안이라도 앉아서 하자고 하기도하거든요. ....음악 틀어줘 하면서...친구들이랑 교우관계, 부모님하고 어른들한테 이렇게 좀 대하는게 직접 보여드릴수는 없고..그런게 조금 틀리더라구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무일복지재단 산하 '참좋은 어린이집' - 대구BBS 정한현 기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무일복지재단 산하 ‘참좋은 어린이집’

 ‘참좋은 어린이집’은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안전’과 맘 편히 아이를 맡겨도 된다는 ‘신뢰’ 속에 구석구석 넓게 지어진 공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의 체험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수영장까지 갖췄으며, 바른 인성과 예절을 익힐 수 있는 다예수업은 물론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일 8층에 조성된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무일복지재단 산하 '참좋은 어린이집' 민예홍 원장- 대구BBS 정한현 기자

인서트/민예홍/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참좋은 어린이집’ 원장/ 하늘법당에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루에 10분에서 20분정도 자연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일찍이 어린이포교의 중요성을 인식해 창건 이듬해인 지난 1993년부터 어린이법회를 개설해 운영하는 등 어린이불사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서트/우학스님/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우리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기도하지만 불교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이)불교를 앎으로서 자비심도 생기고 또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 지혜심도 일으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입장에서라도 반드시 불심을 심어야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미래 부처님으로 귀하는 여기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교육철학은 자아와 인격이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지식에 앞서 지혜의 싹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정한현입니다.

정한현 기자 akant@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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