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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 채택…1000만 관광객 시대 만들 것"

기사승인 2020.01.14  1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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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 정순균 서울시 강남구청장

 

■ 대담 : 정순균 서울시 강남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오빠는 강남 스타일 아주 유명한 유행어였죠. 가수 싸이 씨가 발표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노래 강남 스타일의 후렴구입니다. 이 노래가 뜨면서 노래 배경이 됐던 서울 강남구 세계적인 곳이 됐었죠. 유명세를 탔습니다. 문제는 이 노래가 2012년에 발표됐으니 벌써 8년이나 지났다는 겁니다. 이제는 강남 스타일 말고 좀더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던 그런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마침 강남구가 새로운 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였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새로운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구청님, 안녕하십니까? 

▶정순균: 네,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서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남구청장 정순균입니다. 

▷이상휘: 세계적인 강남구청장님 반갑습니다. 

▶정순균: 네, 고맙습니다. 

▷이상휘: 먼저 미미위 강남 브랜드를 참 만들어내기가 많은 그런 오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할 텐데 이게 ‘미미위 강남’ 전반적인 소개부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정순균: 네, 요즘은 도시도 브랜드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 강남을 알리고 또 우리 강남을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이번에 미미위 강남을 스타일 브랜드로 채택을 한 거고 지난 1월 7일 날 저희들이 공식으로 선포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미위 강남이라는 것은 우리가 강남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대표 도시이자 1등 도시입니다. 

▷이상휘: 그럼요 

▶정순균: 그리고 앞으로 5~6년 후는 또 다른 외형적인 발전과 성장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외형적인 발전이나 성장 변화에 걸맞게 우리 강남이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그런 지역 공동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그런 뜻도 담겨 있고 세계적인 도시로 이렇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리 강남을 알릴 수 있는 스타일 브랜드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휘: 아프리카에서도 강남을 알더라고요. 

▶정순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상휘: 브랜드라는 것이 정치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모하는, 즉 과거와 미래와 현재까지 모습까지 다 담아내야 되는 게 브랜드라고 봐야 되는데요. 혹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캐치프레이즈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이 캐치프레이즈인데 이것과는 어떻게 다른 거라고 보십니까? 

▶정순균: 제가 취임하면서 기본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일종의 미션 말하자면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지금 강남 구정을 1년 6개월 동안 이끌고 있는데 기본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은 말하자면 BI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그래서 민선 7기에 구정 방향을 설명하는 슬로건이라고 할 수 있고 이에 비해서 새로 도입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은 어떤 강남이 추구해야 되는 사람 중심의 배려와 편의, 품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이런 도시 스타일 구축에 정신이 담아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휘: 제가 마침 구청장님 이 CI작업을 전공으로 해서요 이 부분에서 관심이 있어서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일단 브랜드 아이덴티티 BI를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미미위가 이게 나와 너, 우리라는 뜻 이렇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너라는 뜻의 단어는 you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미유위가 아니라 미미위가 됐나요? 

▶정순균: 미미위에서 두 번째가 나, 너, 우리인데 왜 미라고 이렇게 표현했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미라고 저희들이 표현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신은 또 다른 나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당신이다 그래서 너와 내가 어떻게 보면 구분이 없고 하나의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너를 미로 표현했고 그리고 또 영어 표현에서도 보면 come이라는 말이 간다는 말이 원래는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온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영어 표현에서 보면 I’m coming 하면 나는 간다 이런 뜻도 이렇게도 그런 표현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미위라는 것은 말하자면 나, 너, 우리 그래서 나와 너 구분없는 당신과 나의 이런 것을 하나로 표현한 이런 뜻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휘: 일종의 브랜드 전략이군요. 하나의 포인트를 넣어서 하나의 퀘스천마크, 즉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어떤 포인트로 봐야 되는데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you라는 통속적인 의미보다도 당신은 또 다른 나다 그래서 미로 이야기한다 이것이 상당히 의미가 아주 새롭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정순균: 네, 고맙습니다. 

▷이상휘: 구청장님, 중간에 보면 둥근 모양이 3개 보이고 흰색 검정색 노란색 순으로 색칠돼 있는데 둥근 모양은 사람 같기도 하고 나무 같기도 하고 이게 VI, 즉 비주얼 아이덴티티 쪽에서 이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순균: 그렇습니다. 

▷이상휘: 그래서 색상에도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정순균: 지금 말씀하신 것은 우리 스타일 브랜드를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언뜻 보는 사람마다 다 달리 해석하는데요. 어떤 분들은 사람 얼굴 모습이라고 보는 분도 있고 또 나무 같다고 보는 분도 있고 심지어 어떤 분들은 신호등 같다고 보는 분들도 있고 또 뭐랄까요 여러 가지 하여튼 나름대로 해석을 하는데 저희들이 의도하는 바가 반추상형입니다.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반추상형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보는 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상휘: 해석을 달리하는 

▶정순균: 또 그런 과정을 통해서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그렇게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어떤 형태의 의미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는 주체로 하여금 다양하게 해석되고 바로 내 주변을 담아내는 그런 행태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또 건물 같기도 하고 사람 같기도 하고 나무 같기도 하고 이런 강남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런 간결한 형태로 상징화될 수 있고 또 그 내부를 채울 수 있지 않나 이런 기대를 해 보고 있습니다. 

▷이상휘: 구청장님 CI 전문가 같으세요. 이 부분에 있어서 설명을 참 잘해 주시는데 옛날에 기업들 브랜드 작업할 때는 상호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을 강조하고 그런 주장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말씀하신 대로 반추상적이죠, 이게.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게끔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브랜드 전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적인 도시들을 보면 도시 브랜드가 제각각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뉴욕의 I LOVE NEW YORK이라든가 암스트레담을 따서 I am sterdam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도시들은 단순히 나는 우리 도시가 좋다 이 정도의 뜻입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복합적인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미미위가 깊은 의미가 있겠는데 브랜드를 미미위, 미미위라는 브랜드를 붙이게 된 어떤 결정적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정순균: 그렇죠. 그런 우리 스타일 브랜드가 우리 강남을 알리고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미미위라는 세 단어 속에는 제가 지향하고 또 우리 강남이 새롭게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이상휘: 가치

▶정순균: 네, 네. 우리 강남이 지금까지 1등 도시 맏형 도시로서의 자리 역할에 맞게 새로운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그래서 말하자면 우리가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베풀고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이런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자 미미위가 말하자면 새로운 강남을 이미지 메이킹하고 또 우리 각자의 내면에 어떤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요소로 만들어보자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우리 강남은 언뜻하면 좋은 이미지 부자 동네 이미지도 있지만 좀 말하자면 그들만의 어떤 세계에 사는 사람들 부자 동네 그렇지 않습니까? 또 옛날에 서울 깍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요즘은 강남 깍쟁이라는 어떤 반강남 정서랄까요 그런 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미위 강남 스타일 브랜드를 통해서 말하자면 함께하고 어울려 사는 그리고 나누고 베풀고 사는 지역 공동체를 지향함으로 해서 우리 강남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 그야말로 품격 있는 강남이 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등 도시 맏형 도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아주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강남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상당히 다양하거든요. 그게 말씀하셨다시피 부정적인 면도 있고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강남 그러면 우리하고는 동 떨어진 그런 지역이 아니냐 이런 생각도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나 너 우리라는 의미가 그런 제한적 가치를 허무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오프닝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까지 강남 하면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게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었는데 그 이미지에서 정체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다 이런 측면인 것 같은데요. 이런 점도 미미위를 선포하게 된 그런 계기라고 보는데 미미위를 통해서 구청장님 새롭게 정착되었으면 하는 이미지 이런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인지 한 말씀해 주시죠. 

▶정순균: 지금까지 우리 강남이 어떤 물질적인 측면이라든지 그런 외형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구축된 도시였다면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이제부터 사람을 위한 어떤 사람 중심의 가치 배려 품격을 추구해서 지속 가능한 어떤 도시 모델을 구축해야 된다 그리고 또 새로운 어떤 국제도시로써 말하자면 자리매김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미미위 강남을 통해서 사람을 위한 어떤 도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제 뜻이고 또 이런 미미위 강남의 다양한 실현을 통해서 우리 강남이 사람을 위한 배려와 품격의 가치를 창출하고 또 함께 더불어 살고 나누며 베푸는 어떤 강남의 포용성과 품격 향상을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나 너 우리라는 그런 의미 속에서 with라는 것이 들어가네요. 함께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이게 사실 참 브랜드를 바꾸고 이미지를 다시 쇄신하는 작업들은 다른 일반 자치단체에서는 그렇게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일인데 사실상 브랜드라는 것이 어려울수록 적극적으로 개선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정순균: 그렇습니다. 

▷이상휘: 그런 측면에서 참 시의적절했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제 외국인 관광객이나 투자자 이런 유치 측면도 있죠? 

▶정순균: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도입한 것이 세계 속의 우리 강남을 확실히 각인시킬 필요가 있겠다. 지금까지 아까 사회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남하면 참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분들도 알지만

▷이상휘: 정말 알더라고요 

▶정순균: 그것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통해서 강남을 인식하고 있는데 새로운 도시 브랜드 우리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를 통해서 말하자면 새롭게 인식함으로 해서 말하자면 강남을 알리게 되겠죠. 그런데 실제로 보면 강남이라고 해서 딱 하면 

▷이상휘: 상징이나

▶정순균: 상징이 없습니다. 또 우리 강남을 대표할 수 있는 선물이라든지 기념품 같은 것도 지금 마땅히 없고 그래서 우리 강남을 찾는 방문객들이나 우리 관광객들이 여기가 말로만 듣던 강남이구나 하는 것을 당장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강남에 가면 기념품도 사고 이웃이나 자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 해서 기념품을 통해서 우리 강남을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는 그런 게 꼭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함으로 해서 강남을 또 다시 가보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연간 한 700만 가까운 관광객들이 오시고 계세요. 

▷이상휘: 많이 오시네요

▶정순균: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만드는 겁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스타일 브랜드가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마중물 역할을 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구청장님 세계인들에게 친숙해지도록 하는 일이 남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친숙한 방안을 계획하고 계신지요? 

▶정순균: 이제 여러 가지 SNS를 통해서라든지 우리 강남앱을 통해서라든지 또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같은 데 이런 홍보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송을 통해서 우리 스타일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 같은 경우도 이제 하면 I LOVE NEW YORK NY 있지 않습니까?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그 브랜드도 오늘처럼 친근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는 약 10년 정도

▷이상휘: 그렇죠

▶정순균: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행스럽게 저희 강남구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통해서 굉장히 인지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뉴욕이나 암스트레담 보다는 더 빠른 시일 안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우리 강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매개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말씀을 정리하면 미미위 강남 스타일 브랜드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상품 만들겠다 이런 계획이신 것 같은데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강남 시민들이 미미위 상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할 만한 유인책이든가 장려책 이런 게 있을까요? 

▶정순균: 저희들이 지금 거리 곳곳에 이제 구 경계라든지 이런 곳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이 이미 설치돼 있는 곳도 있고 지금 한남대교를 건너셔서 신사동 네 거리로 가다 보시면 반지하 차도로 들어가는데 그 지하차도 옹벽 그리고 또 영동대로 경기고등학교 앞 옹벽 등 여기에 이미 미미위 강남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런 조형물 뿐만 아니라 각종 인쇄물, 골프 모자, 머그잔, 에코백 이런 데에서 이런 각종 우리 생활 주변에 이런 여러 가지 물품에도 스타일 브랜드를 인쇄해서 친숙하게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해서 우리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더군다나 우리가 이번에 만드는 에코백이라든지 모자, 머그잔 이런 것들을 우리가 문화재나 이런 관광센터에서 관광객들한테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네, 그렇군요. 

▶정순균: 그래서 판매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우리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는 방향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구청장님 한 2분 정도 남아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청취자 여러분들하고 또 특히 서울 시민 강남 구민들에게 하실 말씀 있다면 마지막 해 주시죠. 

▶정순균: 네, 고맙습니다. 우리 새롭게 만든 우리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강남이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어떤 외형적인 발전 성장에 걸맞은 어떤 강남으로서의 역할 또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바로 미미위가 담긴 미미위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2020년 경자년 청취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휘: 뭐든지 새롭게 거듭난다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외형적 성장이 중요하더라도 채워지는 내면적 가치가 채워지지 않으면 외형도 소용이 없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강남에 대한 브랜드 전략은 시의적절하고 아주 효과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미미위 이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강남이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정순균 구청장이었습니다. 구청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순균: 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휘: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순균: 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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