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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국인의 밤...“동국인의 DNA는 도전정신”

기사승인 2019.12.12  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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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종립대학 동국대학교 출신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해를 되돌아보고 모교 발전의 원력을 모았습니다.

올해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시상식도 열려 대상을 받은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동국인의 남다른 DNA라고 밝혔습니다.

홍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비넥타이를 맨 중년신사와 빨간 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동국대 동문들이 입을 모아 합창합니다.

대형 화면으로 동국대의 역사가 담긴 빛바랜 흑백 사진이 펼쳐지고 현란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는 동국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동국대 인근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동문들은 동국의 반야 지혜로 우리사회를 밝히자고 서원했습니다.

[법산스님/ 동국대 이사장: 이 한국 땅에 우리 동국의 반야의 지혜 광명이 곳곳에 스며 들여서 우리 한국사회를 맑고 아름답고 힘차게 전진시킬 때 우리 한국은 금강산 노래를 다시 새롭게 부르며...]

동국인의 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해를 빛낸 동문들에 대한 시상식.

동문들의 힘찬 함성과 박수 속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에게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이 수여 됐습니다.

김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야말로 동국의 DNA라고 밝혔습니다.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경영학과 64학번): 우리 동국인 에게는 남다른 DNA가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산악인 박영석 동문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이어 황경환 진양유조선 회장과 김환기 동국대 일본학과 교수는 자랑스러운 동국인 사회경제부문상과 학술부문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모범동창회로 경주지역 동창회가 선정 되는 등 모교를 빛내고 사회에 기여한 동문들의 노고를 기렸습니다.

더 없이 기쁘고 흥겨운 자리에서는 미래 동국에 대한 준비와 이를 위한 동문들의 원력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윤성이 총장/ 동국대학교: 제가 경영을 책임지고 동국호를 운영하는 이상 반드시 동국의 미래를 더욱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완전히 깔도록 하겠습니다.]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 특히 내년에는 새로운 백년 비전을 구체적으로 하나씩 청취하고 정착시키는데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딩]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자리에 모인 동국대학교 동문들은 113년의 학교 역사를 되새기며 대학 발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BBS NEWS 홍진호입니다.

(영상취재=강인호)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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