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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검찰, 국회 찾아 '검찰개혁' 로비하면 실명 공개하겠다"

기사승인 2019.12.11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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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만약 국회에 검찰 간부가 나타나 의원의 의정활동에 개입한다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검찰이 일부 야당 의원을 구슬려 검경 수사권 조정을 흔들려 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검찰은 법무부를 통하지 않고는 입법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우리 당 의원들에게도 와서 여러 개혁법안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많이 한다 들었다"면서 "또 한 번이라도 그러면 실명을 공개해 정치 개입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각 개혁법안은 수정안을 마련하더라도 원안의 원칙과 정신을 잊어선 안된다"면서 "자신의 이해관계나 검찰 로비에 넘어간다면 목표했던 의의와 효과를 잃고 좌초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안의 목적을 잃는 수정안에는 합의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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