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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당뇨병연맹총회, 당뇨로부터 자유로워

기사승인 2019.12.02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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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당뇨병연맹총회 한국사무국 한채원 회장, "당뇨병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

● 출 연 : 국제당뇨병연맹총회 한국사무국 한채원 회장
● 진 행 : 박찬민 기자
●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부산BBS 라디오830’ 
  (부산FM 89.9MHz 창원FM 89.5MHz 진주FM 88,1MHz) 
● 코너명 : 집중인터뷰 

[박찬민] 올해 최대규모의 컨벤션 행사인 국제당뇨병연맹총회가 오늘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첨단 의료비즈니스의 축제가 될 이번 행사는 전세계 170개 여개 나라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국제당뇨병연맹총회 한국사무국의 한채원 회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한채원 회장님 안녕하세요. 

[한채원] 네, 안녕하세요.

[박찬민] 먼저, 국제당뇨병연맹은 어떤 단체인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한채원] 1953년 설립되어서 170개국 회원국가와 234개 협회가 가입되어 있고, UN,WHO와 협력 기구입니다. 본부는 벨기에 브르쉘에 있으며 전세계 당뇨 환자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기구입니다.
                
[박찬민] 이와 연계해 부산국제당뇨산업전도 개최되는데요. 어떤 행사죠? 

[한채원] 우리나라 당뇨병 분야에 어떤 산업들이 개발되고 있고 얼마나 발전해 있나를 선보이고 당뇨병의 예방과 심각성을 알리는 강연도 있는 우리국민과 부산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170개 회원국에 한국의 당뇨 산업의 발전을 알리고저 하는 행사입니다.
당뇨산업전은 이번의 기회로 매년 개최될 것이며 당뇨병 환자나 예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거듭나는 행사로 만들어갈것입니다.

[박찬민] 삼성이나 애플, 구글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선보인다는데 IT기술과 당뇨병이 어떻게 접목이 될지 궁금하네요. 

[한채원] 스마트폰에 첨단 소프트웨어와 하드를 접목시켜서 당뇨병 조기진단 및 채계 관리 할수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박찬민] 총회와 함께 전시회도 마련됐다는데. 어떤 전시회 입니까? 

[한채원] 다국적 제약회사,최첨단 당뇨관련 의료기기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박찬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죠? 
      
[한채원] 네. 부산시,KTO, BTO,홍보관에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부산시 홍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찬민] 저희 회사에도 당뇨병 환자들이 몇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해외에서도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인구도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500만, 당뇨 조기단계 1000만명 이상 이고 해외 포함 당뇨병 환자 4억6천300만명, 조기단계 10억명 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질문7] 당뇨병이라는게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한다고 들었어요. 증상이 어떻습니까? 

[한채원] 잦은소변,거품소변,갈증,피로감,다식등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박찬민] 그래도 우리나라는 당뇨병 치료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개발국 같은 해외는 어떻죠?
 
[한채원] 인슐린, 당뇨약 부족으로 약물 기아 상태이며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1인당 1년에 1만불이 필요한데 저개발국은 120불로 겨우 연명해 가다보니 사망률이 높다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박찬민]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어떤 도움이 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채원] 당뇨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관계 자료들을 공유하며 당뇨병 관리를 제대로 이해할수있어야 당뇨로부터 자유로워 질수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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