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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 전국네트워크]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불교 부대행사 다채

기사승인 2019.11.18  1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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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전국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부산BBS 김상진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기자~ 오늘 어떤 소식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부대행사로 불교와 관련된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린다는 소식 준비했습니다.

앵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언제부터 열리죠?

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립니다. 25일과 26일 이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정상회의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제주, 2014년 부산에서 두 번 개최한 경험이 있고 이번까지 합치면 세 번째 열리는 것입니다. 또 한.메콩정상회의는 메콩강 유역의 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입니다. 지금까지는 장관급으로 이뤄져오다 이번에 정상급으로 격상돼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대해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앵커;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앞두고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겠군요?

기자; 지난 10일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5일을 기념하는 특별환영행사가 열렸는데요, 부산 앞바다에서 공군 특수임무단의 고공강하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백만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또 지난 15일부터는 아세안 10개국의 유명 맛집 셰프들을 초청하는 음식축제인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가 27일까지 열립니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 ‘한.아세안 패션위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앵커; 아세안국가들 중에는 불교국가들도 많은데 불교와 관련된 행사도 열린다면서요?

기자; 내일(19일)부터 ‘미얀마 불교미술전’이 부산박물관에서 개막돼 내년 1월12일까지 계속됩니다. 또 28일부터 다음달 2월2일까지 ‘창령사터 오백나한전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앵커; 미얀마 불교미술전에는 어떤 유물들이 선보입니까?

기자; 미얀마는 대표적인 불교국가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미얀마 국립박물관 소장품 등 모두 116점입니다. 미얀마 불교유물이 국내에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시되는 주요 유물은 미얀마 초기불교 문화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삐 유적에서 출토된 ‘동전’과 ‘전불’을 비롯해 ‘붓다의 탄생’,‘삭발하는 붓다’,‘고행하는 붓다’,‘도리천에서 내려오는 붓다’ 등 부처님의 팔상을 표현한 단독 조각상과 ‘보살’,‘브라흐마’,‘낫’ 등 미얀마 불교의 다양성과 문화혼성을 보여주는 유물도 같이 전시됩니다. 위순선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입니다.

[인서트1. 위순선/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미얀마는 기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불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나라였는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얀마 불교미술의 아름다움을 한번 감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자; 특히 부처님의 일생인 팔상 장면을 담은 단독조각상은 우리나라 등 동북아시아 불교미술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어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위순선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입니다.

[인서트2. 위순선/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부처님의 생애나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두상으로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기존의 예배상으로 많이 모시던 주존과 협시보살과는 다른 다양한 두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앵커; 오백나한전은 어떤 전시인가요?

기자; ‘오백나한 특별전’은 강원도 영월 창령사터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인 나한상과 현대미술작가 김승영씨의 설치작품을 협업으로 전시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대가 서로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습니다. 따라서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과 국빈들이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앵커; 김상진 기자 수고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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