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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국회의원 세비 최저임금 5배 이내로 해야"

기사승인 2019.11.09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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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의 '심금라이브' [유튜브 캡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어제(8일) '심금라이브' 첫 유튜브 방송에서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회의원 연봉은 1억5천100만원, 한 달 1천265만원꼴이다. 한 달 최저임금이 174만원 정도 되니 지금 국회의원 세비는 최저임금의 7.25배 정도"라며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하게 되면 390만원, 400만원 정도로 깎는 것이니 30% 삭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제가 '살찐고양이법'이라는 최저임금 연동법을 냈는데, 공기업의 경우 (임금을) 최저임금의 10배 정도로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이라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부터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솔선수범한다는 의미에서 최저임금과 연동해 세비를 5배 이내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액수는 세비인상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정하자는 게 정의당의 당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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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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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베스트 2019-11-09 23:04:31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이 호응을 받지 못하자 세비감액은 결코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할것을 뻔히 알면서 30% 감액제안 운운하는것은 정수제안의 비호응에 대한 머쓱함, 자신의 판단(정수 확대)에 대한 실수를 감추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으며 또 국회의원들의 재산에 비해 월 400만원이 무슨 큰 의미가 있겠으며 그보다는 수많은 특권을 반납하고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하며 국민을 위하기 보다는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국민은 안중에 없는 국회의원들의 생각부터 바꾸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것이 30% 감액보다 국민은 더 바랄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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