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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대상지 지정 후 첫 분양

기사승인 2019.11.09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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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차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을 지정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전국에서 9천5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오늘 부동산 114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에서 9천560가구가 분양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르엘대치',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센트럴'. 인천 서구 당하동 '호반써밋인천검단2차', 전북 전주시 태평동 '전주태평아이파크' 등이 청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 가운데 르엘신반포센트럴과 르엘대치는 각각 서초구 반포우성아파트와 강남구 대치 구마을 2지구를 재건축하는 강남권 대표 단지로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롯데건설이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를 겨냥해 내놓은 브랜드 '르엘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단지라는 점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 밖에 경기 하남시 감일동 '하남감일 신혼희망타운', 남양주시 별내동 '남양주별내신혼희망타운'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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